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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롬파일인줄 알고 들어온 병진들 훠이~
2의 확장격인 X.
사실 3를 시리즈 최고로 치고 그 이후는 완전 개막장인지라.
이 게임도 어느덧 고전축에 들어버렸군.. 나에겐 학창시절의 생생한 삶의 현장이었건만..
아놔;; 코찔찔이 타르마..
나는 타르마밖에 안고른다.. 이때까지는 캐릭터별 특성이 하.나.도 없다-_-; 셀렉트 화면이 왜있는지가 의문.
요즘 콜옵4에 빠져 살았더니 이런 중동전도 친숙하구나.
저 밑에 암거래 현장이 보이는가? ㅋ 이런 코믹요소가 매탈슬러그의 매력이다. (저 돈가방을 내가 가로챌수 있는 ㅋ)
아놔; 사람을 죽였는데 고기가 왜 나오냐고;; ㅋㅋㅋㅋ
더 압권인건 저 갓난아기를 계속 놔두면 혼자 변기통에 빠져죽는다;;
2에는 없던 요소. 건물을 파괴하면 불탄 외계인들의 시체가 날아다닌다 ㅋ
저 거만한 포즈 좀 봐라. 귀여우면서도 블랙코메디적인 코드가 있다.
후후후... 안살려줄거다. 그래야 점수가 더 나오거든 ㅋㅋㅋㅋ
죽기전에 전재산을 주는 자폭아저씨; 확실히 요즘 시리즈엔 이런 요소가 별로 없다..
번짓수를 잘못 고른 탐험가의 최후를 감상해보자. 그리고 점수를 챙기자;
샷건 맛이 좀 딱숑딱숑하지?
진짜 제작자들의 센스가 참 발군인듯. 네오지오 배틀콜로세움에선 이 공격이 앉아 강펀치였는데..
병아리가 보이는가? 달걀을 먹지 않고 계속 놔두면 저렇게 된다 ㅋㅋㅋㅋ
왠지 박력이 줄줄 흐르는 보스전. 타르마 표정봐라-_-; 신나죽겠단다.
에잉. 귀여운 것들~ 불이 좀 약한가보지?? 내가 도와줄게~
앗~ 나의 실수~ 그럴수도 있지~
10원짜리를 얻기 위해 피서객을 난도질하는 타르마;
정말 제작사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집어 넣은걸까 ㅋㅋ
아놔.. 타르마 코찔찔이..
이곳에선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점프하면 5만점이나 준다. 우왕ㅋ굳 완죤 거져먹긴데?
돈벼락을 맞는 타르마.
에구.. 진짜 보면 볼수록 기여븐 것들.. 어렸을때 갖고 놀던 G.I 유격대 피규어들이 생각난다.
야임뫄!! 똥을 주면 어떻게!! 일로와~~~
아.. 옛날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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