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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뒤 나는 마땅히 할게 없어

오랜만에 형님덜 얼굴도 볼겸 대학교 가기 전에 했던일을

오늘 하루동안 잠깐 다시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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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스를 타고 있는 석훈이형. 솔직히 난 트라스가 무섭다.

높은것도 무섭지만 전기가 오는게 더 싫다..

그런데 사진 각도가 너무.. 미안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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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청난 손놀림을 보라.
그리고 사진에서 보여지는것보다 선이 더욱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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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세팅해 놓고 보니 양이 얼마 안되보이지만
막상 터트리면 10분 어치 분량은 나온다.
오랜만에 해보니 좀 빡세더라
 
 
 

불꽃이 터지는 장면을 바로 아래에서 찍은 사진.
솔직히 예전엔 직업이라서 별로 신경 안썼지만
다시 보니까 이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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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콘솔잡은 위치 (불꽃으로부터 약 5미터 전방)에서 찍은 사진
실제로 보면 발칸포처럼 나간다. 꽤 무섭다.
그리고 파편이 장난아니게 튄다-_-;;
 
오랜만에 일하니까 빡세더라.
형님덜 오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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