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오늘 또 용산에 갔다왔다. 그냥 마음 넉넉히 잡고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터미널 상가의 3,4층 에스켈레이터
에스켈레이터에서 뛰지 말라는 문구를 이런식으로 마케팅했다는게 대단하다
(HP 매장이 이 팻말 바로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