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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재생 프로젝트

섬뜩파워 2007. 4. 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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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나를 긴장시킨 그 편지봉투..

그리고 2년의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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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특집 방정리를 했다. 근데.. 이건 내가 봐도 너무한건가ㅋ

이건 책꽂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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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없어진줄 알고 가슴아팠던 귀걸이도 발견했다.
저 해맑게 웃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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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도 오랜만~ 근데 단골집이 없어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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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나영 포스터를 갖고 싶어서 난 원하지도 않는 3차 알파를 사야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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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 한구석에 자리 잡은 그녀 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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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녀의 마수가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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