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진행을 빨리빨리 못하는 이유;

뭐 변명아닌 변명이겠지만;; 나도 자리를 빨리 잡고 싶다.. 정말 볼수록 파고들게 너무 많은 티스토리-_-;;
안봐도.. 험난한 앞날이 걱정이다.. 하아....
그런데 처음 왔을때 대부분의 포스트가 깨져 있던 걸 떠올려보면 지금 이만큼 복구한 것도 참 기적이다..
모처럼 받은 초대장을 날려먹을 순 없지..
아차.. 그리고 저번 블로그에 있던 동영상이라던지 기타 인코딩 자료들은 온리 네이버 호환용! 이므로
티스토리에선 전혀 적용이 안된다..흑흑..ㅜㅜ
결국 자료를 다시 구해서 별도로 코딩을 하던가 해야할듯..
하나하나 다 애착을 가지고 써온 포스트였기 때문에 자료를 전부 복구하기 전까지 당분간 새글쓰기는
무리가 있을 듯 싶다.
지금 당장 궁금한건.. 외부 멀티미디어 파일은 자동재생이 안되는건지..; 태그에서 분명 autosrart를 1로
켰는데 왜 안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는 왜 블로그아이콘이 안보이는거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블로그아이콘을 배너로 달고 싶어..ㅜㅜ
흠.. 뭐 이건 차차 알아가겠지. 울고불고 짜봤자 이미 버스는 떠났다.
어쨋든 이번주 안에 자료들 전부 복구시키고 다음주부터 스킨을 한번 연구해봐야겠다!!..
말로만..?

P.S. 꿈꾸는 프로그래머님이 아니었으면 사실 블로그 이주 계획도 불가능이나 다름없었다.
어쨋든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