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네타 있음. 처방은 알아서..
이번 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셰릴의 하향세와 더불어 스토리도 암흑기를 걷는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토의 말 한마디에 꿈벅꿈벅 죽어나는 히로인들. 크흑. 사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꼭 문을 이렇게 박차면서 열 필요가 있었나;
고백하러 온건지 맞장뜨러 온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들어 미쉘 한우물에 열중하는 크랑! 좋아 달려!!
(...는 나의 착각.. 본사람들은 알겠지..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뻥진표정1.. 알토....(왠지 란카가 금방이라도 주먹을 쥘 것 같은 화면구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뻥진표정2. 셰릴이 쓰러진다->알토가 부축한다->오해의 란카 두둥..
이런 식상한 전개를 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RE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하끝까지 안아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란카에게 멘트치는 중. 작작 좀 해라 이놈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새 여기 붙어버린 알토; 신출귀몰한 녀석이다.
아무리 민병대라지만 학생이 총을 들고 다니는건 흠좀무(미쉘은 아예 소총을 들었구나-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수록 아름다우십니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지하마을의 악명높은..(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레이스는 브레라를 강제로 움직이게 할 수 있었군..
그럼 이런것도~ 저런것도~
근데 VF-27을 호출했는데 등장은 안하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죽을 줄 알았는데 결국 죽는군;
측근에게 항상 휘둘리며 딸자식한테 애비다운 모습도 거의 찾아볼수 없었으며
툭하면 '란카는 어딨나'하시던 대통령 결국..(역시 미시마는 패륜의 상징인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셰릴 원래 이쁜 캐릭터였지만 갈수록 하앍..
초반의 강한 이미지에서 가련한 이미지로 변해서 그런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셰릴의 부활을 예고하는 장면! 노래가 대단한 것인가 폴드쿼츠가 대단한 것인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재해석이 필요할 듯 싶다..
좋아 란카의 배를 가르고 나머지 한쪽도 되찾자!!(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사장님 이런데에 계셨군요!!
이번엔 셰릴을 줏어담으시려나. 그동안 출현하지 못해 많이 찝찝했나 보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크로스 시리즈의 적전함 치고는 존재감이 매우 적은 바쥬라 모함.
이번화는 재탕이 많다. 하긴 초반부터 너무 고퀄로 싸질러놨으니 이제 자제 좀 해야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거짓말!!ㅜㅜ
이건 말도 안되!!! 거기다 보는이들에게 한줄기 희망마저도 무참히 밟아버리는 제작자들의 센스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고로 다음화에선 크랑이 뭔가 터트릴 듯 싶다.. 저 눈빛봐라.. 내가 알던 크랑이 아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야ㅜㅜ 이런 예상치도 못한 전개가 어딨어... 흑..
스토리가 갑자기 왜이렇게 어두워 지는거냐.. 슬슬 막바지인건가..?
Comments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