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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이번주 가이낙스 대문

섬뜩파워 2008. 9. 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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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의 '미안하지만 바보였다'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함포사격에 녹아버린 전갈녀 아디네.
이번에는 이 둘이 장식해주었다. 이 박력넘치는 장면..

(여담이지만.. 요코는 시몬과 동갑내기라는 설정인데.. 참 1기땐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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