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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권선징악 스토리

섬뜩파워 2008. 9. 11. 13:20

지금의 내 마음을 페르시아 왕자로 표현해 봅시다.

두번 죽이기.

도망가기. 그냥 여기서 살까..?

그동안의 악행에 응징을 받는 나.

에.. '너 자신이 되라'는 말이 있다..
이게 바로 내 신조어인데.. 이게 점점 무너지는 느낌이다.
그냥 그런가 보다해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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