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으악콰직콰직
으악콰직콰직
으악콰직콰직
카테고리 메뉴열기
닫기
검색하기 폼
CATEGORY
전체 보기
(1601)
게임 이야기
(659)
로봇 이야기
(266)
영상 이야기
(204)
일상 이야기
(471)
GUESTBOOK
TAG
RSS
티스토리 뷰
일상 이야기
권선징악 스토리
섬뜩파워
2008. 9. 11. 13:20
지금의 내 마음을 페르시아 왕자로 표현해 봅시다.
두번 죽이기.
도망가기. 그냥 여기서 살까..?
그동안의 악행에 응징을 받는 나.
에.. '너 자신이 되라'는 말이 있다..
이게 바로 내 신조어인데.. 이게 점점 무너지는 느낌이다.
그냥 그런가 보다해버리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으악콰직콰직
저작자표시
공유하기 링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mments
댓글펼치기
Related Articles
more
이번주 가이낙스 배경.. 짱!
2008.09.13
일상 이야기
추석들 잘들 보내소 대충끄적끄적
2008.09.12
일상 이야기
씨박!! 근무표 또 바꼈다!!
2008.09.09
일상 이야기
지구에 안전한 날은 없다!
2008.09.08
일상 이야기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INJ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