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게임 이야기

Zone OF the Enders

섬뜩파워 2008. 3. 27. 08: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속작인 아누비스는 꽤나 잘 만든 게임이다. 너무 현란한것이 탈이었지만..

나는 아누비스라는 게임을 있게 해준 전작의 게임도 높이 평가한다.

플스2를 갖고 싶다는 구매욕을 이빠이 땡겨줬던 동영상.. 벌써 이게 7년전의 일이라니..

하여튼.. 설레였던 당시의 소년은 불탔다..

후속작인 아누비스는 명곡 오프닝이 쓰였지만

Z.O.E의 오프닝도 굉장히 들어줄만하다.


..문제는 이게 내 계정에 있는 동영상이 아니라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거..

이거 참 구하기 힘들었는데..



Comments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