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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뻘소리만 하다 끝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라기 보다는
그동안 전개가 상당히 스피드하게 흘러 왔는데 이번 화는 뭐 쉬어가는 분위기인듯.
(당사자들에겐 폭풍전야일진 몰라도) ..고로 다음화는 꽤나 찐한 한판이 펼쳐질 것 같군요.
우오오!! 명경지수다!! 내손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사랑과 분노와 슬픔의 샤이닝 핑거 소드!!!!
멘! 멘! 메에에엔!!!
나의 붉은 손을 잡아라.
할애비..
팔다리..
마마..
곰사마..
정신조작 그녀...
인조인간 그녀..
컴퓨터..
건담...

... 건담?!

-_-.. 역시 세츠나가 좀 많이 짱. 세츠나가 진리임.
다음화의 제목은 무려 이노베이터의 '그림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제목인데--;(하만의 그림자, 시로코의 그림자 등등)
'마리나는 봉변을 당하던가 말던가'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 좀 봅시다.
다음화는 루이스와 사지의 깜짝 재회가 있을 모양이더군.
앞으로의 전개는 다크호스 츤데레 리제네에 의해 베다의 장소가 까발려지고
CB가 그걸 탈환하러 가겠지. 그러면서 밝혀지는 아뉴의 정체라던지 200년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등 서서히 밝혀질 듯.

한편 신나는 뒷통수 관계가 성립이 됬다.
리본즈->리제네->왕류밍->네나->루이스->사지->세츠나 쩝쩝;
그런데 리본즈가 눈치 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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