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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ERIS(?이거 대체 뭐라 읽어야 되는거야!!)가 보이는가.
저건 SA에 나온 옷상점인데 주로 정장이나 고급의류를 파는 곳이었다. 4에선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어쨋든 이스터에그임이 확실!
이건 SA때도 있던 건데 민간인을 졸라 뚜들겨 패는 나으리들을 감상 할 수 있다.(원래 GTA에선 경찰이 민간인 많이 패잖아!)
단 SA때와 다른점은 몰래 숨어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점.. 이제 대놓고 양민학살이냐.
뭐 찾아보면 몇개 더 있을 것 같다만. 모 사이트에선 'GTA'에 왜 아이가 등장하지 않는지 아는가 라는 이스터에그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난 아직 찾지는 못했다. 전작에도 거의 70여 종류의 이스터에그가 등장했는데 4도 찾아보면 꽤 있을듯.
(자유의 여신상의 심장은 확실할듯..)
그건 그렇고 진짜 영화 찍어도 될 듯한 게임. 언제 또 비디오 에디터 함 만져줘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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