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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항에서 개판을 좀 쳐보겠음.
나 왜 맨날 여자만 걸리지??
내가 집으려는 무기를 다른 플레이어가 집어버리기 전에 빨리 움직여야 한다ㅋ 재수없으면 치료약도 못 받는 경우가..
언제나 그렇듯 우리편을 총알받이 삼으며.. 가끔 '아군을 쏘지 마세요'메세지가 뜨는데 가볍게 씹어주자.
벽 붙잡고 실연에 빠진 여자는
처형
근데 무슨 좀비들이 살아 생전 육상선수들이었나. 이녀석들 발이 안보여--;;
실연에 빠진 여자2. 인생이 불쌍해 보이니 끝내주자.
이것이 소심 플레이이의 결과
손자가 마음을 몰라줘서 고민이라는 할아버지.
살만큼 사셨으니..
치마입고 공중에 떠 있는 여성분.
그런것에 혹할 내가 아님.
훈남들이 떼로 몰려온다. 나보다 잘생긴것덜은 다 죽어!!
시밤 미안해 손이 미끄러졌다;
가자 총알받이들아ㅋㅋㅋㅋ
잡아줄까 말까. 아 갈등되네.
앞만 보고 달려온 축생들의 최후.
벽에 꾸겨 넣기
오 쌍권총 획득. 본인이 윤발이 형 단테다.
피투성이가 된 할배. 좀 아파보인다. 그런 원망스러운 눈으로 날 보지 말라고 ㅋ
우왕ㅋ굳. 나 존나 학살자
제일 싫은 놈, 탱크. 이놈은 왜 나만 쫓아오는거야.
여길 GTA4에서 본듯한 기분이 들어.. 하여튼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신나게 강간당하기 시작--;
꺅 씨발 살려줘!! 결국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는데..(우리편은 저~~기 앞에)
결국 본인 사망;;

....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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