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또 바꾸고야 말았다.

나의 변덕때문에 블로그가 또 가죽을 벗어야 했다-_-ㅋ
전에 쓰던 스킨보다 훨씬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내 블로그긴 하지만 검색창을 종종 이용하기도 했는데
(지금 내하드에 없는 음악을 듣는다던지의 용도로;;) 지금은 그마저도 없고..
하하; 관리자가 아니면 최근 덧글도 볼 수 없다.. 그야말로 불친절.. 언제 또 옷벗을지 모르겠군ㅋ

1. FLCL_-_OST_1_-_FLCL_OST_1_-_18_-_Bran-new_Lovesong.mp3

덧: 더이상 콤보가 세상을 구할 수 없게 되었다.. 미안하다.. 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