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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새저작권법 엿먹어

섬뜩파워 2009. 7. 24. 22:38
이런 재미없는 세상따위 난 인정 못해
법무인들 그늘밑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에 양민들 피빨아먹을 상상으로
입이 귀에 걸렸다지. 그걸 박카스 마냥 활력으로 삼아 졷물 나올때까지
공부했다지. 애초에 법을 위해서 법무인 된거 아니잖아. 세계평화 위해서 법을 수호하는거 아니잖아
부자되고 싶어서 쌍심지에 불켜고 애색휘들 잡아다가 조털을 다 꼬실라 버린다며.
요즘 여기저기서 훈훈한 에피소드들이 많이 들려오더라.
너희가 있어 세상이 한층 더 빛나는 것 같아 오늘도 두다리 펴고 잘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너희들은 진정 세상의 몰락을 바라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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