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곤란한 것만 있으면 다 나한테만 시키는 쓰레기 고참들.
헉 나쁜놈들이다.농구할때도 같은편은 착한놈, 상대편은 나쁜놈이라 부르는거 맞죠?
얘네들.. 깜깜한데서 뭐하는거지?? 일단 수상하니까 다 죽어
일본군의 점프 강베기 작렬
..에 지지 않는 쓰레기 고참의 대공 잡기
표정을 보니 신났구나~
나도 신난다
얼씨구 넌 뭐냐?? 처리하라굽쇼?
기꺼이...
빵야~
쾅 으악 철푸덕
오!! 저 검술은 사이토 하지메가 쓴다는 그 아돌 평찌르기?!
탕탕탕!!
헉헉 난 살고 싶어!! 저 담장을 넘어가면 몸을 숨길수 있어!!
담벼락 붙잡고 사망. 본인이 허락 안 합니다
나는 뭐빠지게 싸우는데 쓰레기 고참은 쉬리나 찍고 앉았다니..
적장. 물리쳤다
..반면에 너무 편하게 간 동료. 역시 세상은 불합리해
한 걸음 다가왔다
열 걸음 밀려나는
음? 저런 곳에 사람이?
탕야
음? 저런 곳에 사람이?
탕야
여긴...... 양지바른 곳이군
탁월한 선택이었다
박격포를 집어서 던져봤다.. 폭발이 꽤 큰데 저 곳의 사람들 괜찮을까??
안 괜찮군.. 그럴수도 있지~
이 친구는 많이 더웠나 보다
니 말 떨어지기 전에 이미 처리했음 좀 보고 말해
사람은 한 곳에 너무 집중하면 가까운 곳의 위협을 보지 못한다는군
어잿든 해태눈깔 인증
이게 말로만 듣던 죽음의 그림자인듯
젠장 괜히 드럼통 때려서 일본군이 쫄아서 안 나와버리는군
하지메마시떼
오야스미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일본군 발견
은 훼이크고 갑자기 자살폭탄을 시전
안 도워줄거니까 애타게 부르지마세요. 꿈자리 사나워지겠다. 아 난 아무것도 못본거야.. 아무것도~ 안들려 안들려~
우와 잘한다 우리편
역시 온가족의 게임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뭔진 몰라도 저기서 빨간 액체가 튀는데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순서로 사격개시
너희집 안방 아님
잠은 무덤에 가서
어떤 동물은 목이 짧아서 슬프다는데 저 3명은 목이 길어져서 가는군. 그러게 우리나라를 왜 침략했어
P,S:원래 처음 컨셉은 이런 고어물이 아니었는데 스샷을 실수로 지우는 관계로 다시 찍은 스샷들이다-_-;
다시 찍고 보니 다 이런 장면들이더라.. 난 그저 치열한 슈리성 전투를 찍고 싶었을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