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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장마때 무지개 찾아 삼만리를 찾아 떠났었는데... 그딴거.
절대 안보이더군. 쳇 나의 동심이.
쉰내나는 안양천과 5단 구조 브릿지들~
왠지 격투게임 배경같다.(어이;)
봄이면 유채꽃이 활짝피는 철로.
어렸을때 이곳이 공사중이었는데 완성되보니 KTX 길이었을 줄이야..
여길 따라 쭉~ 가면 한강이 나온다.
자전거를 타고가면 30분도 안걸리지. 외국인들도 가끔씩 보이는 이외의 명소다.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인지 물이 미친듯이 불어있다.
저 물살을 보고 있으면 저 기둥이 부숴질것 같아..
역시나 장마철은 모기와의 전쟁이다-_-;
놀라지마라. 이건 1시간 동안 잡은 모기다. 이후에도 난 3마리의 모기를 더 잡았다. 큭.
혐오 ㅈㅅ
그대로 잠들었다간 내몸의 피가 남아나질 않았을 거다.
<フリク..ラ? - O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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