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가이낙스는 오컬트 집단
가이낙스의 창립작품이라고도 알려진 왕립우주군.. 그 이후에 나온 건버스터. 우주시간차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있었다.(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근거로 했다고 하는데 DVD판 후에 나오는 억지성 과학 강좌는 가관이다-_-;) 그 이후에도 초고대문명을 다루고 있는 나디아. 사해문서를 다루고 있는 에반게리온. 평행우주론을 근거로 하고 있는 프리크리, 은하분자구조론을 들고 있는 그렌라간 등등.. 오타쿠 집단답게 얼마만큼 오컬트적인 요소를 집착하는 제작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이낙스의 상상력은 끝이 없으며 그 근거도 있다는 사실.
영상 이야기 2008. 8. 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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