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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외래어의 향연~

섬뜩파워 2013. 2. 12. 19:01


뭐라는거여 시불놈이ㅋㅋㅋㅋ 한국말 모르니;

이걸 보니 고 앙드레김 선생님이 생각났다..

음.. 어쨋든 고급스럽고 고급스러워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옷이다 이거지..?

저걸 입으면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있다.. 그런거지??

말이야 뭐가 됬던 의미는 전달됬으니 나름 성공한건가.. 으으.. 어쨋든 한글로 써있는걸 읽는데도 왜 현기증이 나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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