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림을 뭐라 부르죠?
바로 이 그림.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자주 접하는 그림인데.. 여러 캐릭터들에게 접목시켜 놨더군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으로 지나간 그림같은데.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보여서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그러고보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4권이 정발된것 같던데(뉴타입에 소개됬으니) 그런데 서점에도 없고 인터넷에도 없다니 이게 어찌 된일..;?? ... 어느새 내가 이런걸 읽게 되었을 줄이야(...) 하하-_-간다 나만의 덕세계로~~~ 본격 오타쿠 소재 라노를 가장한 야바이물--;; 오타쿠 관련 에피소드에서 꽤 반가운 소재들도 많은데.. 나는 점점..
영상 이야기 2010. 1. 6. 11:57
어제의 지름 품목들
털권6를 사러 갔었다. 흑.. 드드드디어 샀다. 정가가 59500원이라더니 57000원에 산 나는 뭐지; 어쨋든 잘 된거지~ (그래도 비싸긴 비싸군-__-;;) 매뉴얼은 단순 한글화. 그냥 병맛이다. 이 격투는 당신이 것이다..라.. 그거야 잘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거겠지-_-; 이제는 누구나 라이트익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반열을 벗어난 주제에. 두번째 지름 품목인 왓치맨. 개인적으로 연출기법이라던지 캐릭터들의 포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블루레이로 구입했다. 극장에서 본 이후로 은근히 블루레이가 나오길 똥줄타게 기다렸었는데. 오 무려 두장!! 하나는 스페셜 피쳐 되시겠다. 닥치고 로어셰크 좇$%앂&*캐간지 역시 졸라 멋짐-_-bbbb 터미널에서 버스를 놓친 탓에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
일상 이야기 2009. 10. 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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