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마지막 시험이 좋은 결말로 끝났다 ^0^ 해피엔딩 해피엔딩~ 2학기는 취업나가니까 장학금 뽈가먹기 대장정은 이로써 끝! 자바 95점이 좀 걸리긴 하지만(..왜지ㅠㅠ) 여기서 이의신청했다가는 양민학살이 될테고 꺄아 ^0^ 어쨋든 완전 날아가버려~~~ 5학기 중 4학기를 과탑했으니 이정도면 짐은 만족하노라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동점자가 있긴 한데 이수 학점이 나보다 딸려서 안타깝게도 그 친구는 수석이 될 수 없다ㅋㅋㅋㅋㅋ 사요나라~~~~ 이번 학기 전공은 좀 쉬엄쉬엄하고 소스코드랑 납땜만 주구장창 했는데 나 좀 미친것 같아 에헤헤헤 에헤헿헤 에헤헿ㅔ헤 아참, 전에도 공지했지만 프로그래밍쪽 공부 블로그는 따로 개설해두었고 앞으로도 안드로이드나 그래픽 프로그래밍 쪽으로 종종 업로드하려고 한다. 관심있으신..
시험을 잘 봤다~^0^ 이걸로 다음 학기 등록금 걱정은 한풀 덜었군.... 휴우..-_-; 지금이 이의신청 기간인데 C++언어 실습하고 차세대통신기술이 부진하다; 이의신청을 해서 교수랑 쇼부를 쳐야되는건지.. 아니면 결과에 아름답게(?) 승복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래도 이의신청은 하라고 있는거니까 있는건 최대한 뽈가먹을건 뽈가먹고, 이용할건 이용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일단 신청은 해봤다. 이의신청 쓰면서.. 느낀건데 왠지 구차하게 변명하는것 같기도 하고; 뭐라고 써야할지 막막하다는 허허-_-; 에잉 모르겠다.. 잘 해주시겠지..ㅋㅋ 그래도 5월 초까지는 나이 속이고 학교 잘 다녔는데 조교 개x이 깨방정 뿌리는 바람에.. 아놔.... .... 방심하지 말고 다음학기에도 열심히 해야지; 덕분에 너그..
아래는 실제 일본 수능시험에 나오는 한국어 영역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스압이 좀 있긴 한데 같이 한번 풀어보도록 하자. 한국 사람조차도 빨리빨리 풀수가 없을 정도인데 와아.. 일본학생 학살의 현장ㅋㅋ 힘내라 일본 고교생들.. 이것은 발음 문제. 음.. 이건 초등학교때도 배운 문장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참고로 지금 우리가 받아쓰기를 하면 몇점을 맞을지도 정말 궁금한데. 직장인들을 상대로 실제로 받아쓰기를 평가했더니 그 결과가 굉장히 참담했다고(....) 문맥은 물론 생활속 회화까지 파악해야 풀 수 있어보인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정말 헷갈리수도 있겠군.. 뭐 말이라는게 '이유'를 알려고 하지말고 '그냥' 보고 듣는게 최고라고들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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