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야상곡에서 파이널가드 한방에 죽이는 영상-_-;
이제는 추억을 넘어 신격화가 된 게임. 악마성 드라큐라 X : 월하의 야상곡ㅋㅋㅋ친구에게 플스2를 넘겨준 관계로 더더욱 환상속에 게임이 되어버렸다.아마 이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들은 파이널가드라는 적 몬스터를 기억하고 있을듯한데왠만한 보스급보다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을 가진 녀석으로 레벨99가 되어도 한방에 쓰러트리기가 힘들다.그런데 여기, 파이널가드를 한방에 잡는 영상이 있으니.. ...요도 무라사마라고 피를 많이 빨았을수록 대미지가 높아지는 검을 사용한것 같다.대체 피를 얼마나 빨아 먹은걸까ㅋㅋㅋ 주인공이 뱀파이어인만큼피를 빨아먹는 방법도 꽤 다양한데(박쥐 변신, 피빠는 검 장착, 다크메타몰포제 사용)좌우지간 저정도 대미지면 거의 게임을 몇십시간 이상 변태적 플레이를 했다는 얘기가 된다-_-;요도 무라사..
게임 이야기 2012. 4. 30. 18:41
월하의 야성곡 - 저주받은 예배당
이 게임에 대해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새턴, 플스1 유저에겐 주옥같았던 그 게임.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장소인 저주받은 예배당 미치도록 구슬픈 음악이 흐르는 이곳엔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다른 장소들과 비교해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왠지 이녀석을 죽이면 좋은 칼이 떨어질것 같아 계속 패봤는데 결국 그냥 양손검; 로딩화면을 가지고 장난치던 그때가 그립군. 보면 볼수록 정말 쓸쓸한 곳이야.. 빛보다 빠르게.. 이 장소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 여길 지나갈때는 항상 개로 변신해서 지나갔었다.. 휴. 추억이군 추억이야!
게임 이야기 2009. 6. 6. 16:36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