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야성곡 - 저주받은 예배당
이 게임에 대해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새턴, 플스1 유저에겐 주옥같았던 그 게임.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장소인 저주받은 예배당 미치도록 구슬픈 음악이 흐르는 이곳엔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다른 장소들과 비교해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왠지 이녀석을 죽이면 좋은 칼이 떨어질것 같아 계속 패봤는데 결국 그냥 양손검; 로딩화면을 가지고 장난치던 그때가 그립군. 보면 볼수록 정말 쓸쓸한 곳이야.. 빛보다 빠르게.. 이 장소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 여길 지나갈때는 항상 개로 변신해서 지나갔었다.. 휴. 추억이군 추억이야!
게임 이야기 2009. 6. 6. 16:36
I am the wind - 월하의 야성곡 ED
I AM THE WIND - Cynthia Harrell - JUST LIKE THE WIND 그저 바람처럼... I'VE ALWAYS BEEN DRIFTIN' HIGH UP IN A SKY THAT NEVER ENDS 언제나 끝도 없는 저 하늘로 높이 떠다니고 있네요... THROUGH THICK AND THIN I ALWAYS WIN 그 어떤 경우에도, 질수는 없어요. CAUSE I WILL FIGHT BOTH LIFE AND DEATH TO SAVE A FRIEND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삶과 죽음을 걸고 싸우기 때문이죠. I FACE MY DESTINYEVERYDAY I LIVE 내가 살아가는 매일매일마다운명과 마주 대하죠 AND THE BEST IN ME IS ALL I HAVE TO GIVE 내..
게임 이야기 2009. 6. 1. 22:44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