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my fan club's night
이번 마크로스F 15화에 새로 나온 신곡이다. 그레이스의 임플란트에는 아직 비밀이 많다고 생각된다. 임플란트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흑막들과 나노통신을 나누는 모습이 보였는데 아직 그들의 정체에 대해선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갤럭시의 관계자일 수 도 있고 바쥬라 측 인물들일 수도 있고 프론티어 정부측이거나, 혹은 내재된 또다른 자아들일 수도?? (그럼 대채 몇중 인격인거냐;) 하여튼 이번화의 쟁점은 '셰릴 놈'을 베이스로 한 은하계 5단 투어 '프로젝트 페어리'는 실패로 간주. 즉.. 셰릴은 버려졌단 말인가.. '버렸는데도 살아돌아오다니 넌 충분히 강하다'라는 말에서 셰릴은 그레이스의 이용도구 였다는 점이 안습; 이제 Q-1이라는 장기말을 얻었기에 란카에게도 의도적인 접근을 하게 되는데.. 란카 수..
로봇 이야기 2008. 7. 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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