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3를 기다린다
솔직히 나는 OGs를 플레이 하지 않았다.대신 GBA판만 했을뿐..오리지널작품들도 이제는 너무 방대해져서게임하나에 다 담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판권작들 만큼이나 잘 조합해놓지 않았던가..설정도 처음엔 론드벨의 보충병으로 시작했지만지금은 왠만한 판권작만큼의 세계관을 확립했다는 점이 놀랍다.원래 겟슈펜스트는 슈퍼버젼과 리얼버젼이 따로 있다.이 겟슈펜스트RV는 슈퍼버젼을 모태로 만들어진 유닛이다.겟슈펜스트펀치와 겟슈펜스트킥은 F에서 생긴 요소.OGs에서는 전부 전용대사를 들을수 있다니?음성을 채용한 게임이다보니 제작사의 성의에 너무 눈물겨운 OGs였다..더군다나 OG1,2를 전부 집어넣었으니..컴팩트1,2,3부를 전부 집합시켜놓은 임팩트보다 더욱 가치가 높다 하겠다.각 시리즈마다 기억..
게임 이야기 2008. 6. 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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