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곤란한 것만 있으면 다 나한테만 시키는 쓰레기 고참들. 헉 나쁜놈들이다.농구할때도 같은편은 착한놈, 상대편은 나쁜놈이라 부르는거 맞죠? 얘네들.. 깜깜한데서 뭐하는거지?? 일단 수상하니까 다 죽어 일본군의 점프 강베기 작렬 ..에 지지 않는 쓰레기 고참의 대공 잡기 표정을 보니 신났구나~ 나도 신난다 얼씨구 넌 뭐냐?? 처리하라굽쇼? 기꺼이... 빵야~ 쾅 으악 철푸덕 오!! 저 검술은 사이토 하지메가 쓴다는 그 아돌 평찌르기?! 탕탕탕!! 헉헉 난 살고 싶어!! 저 담장을 넘어가면 몸을 숨길수 있어!! 담벼락 붙잡고 사망. 본인이 허락 안 합니다 나는 뭐빠지게 싸우는데 쓰레기 고참은 쉬리나 찍고 앉았다니.. 적장. 물리쳤다 ..반면에 너무 편하게 간 동료. 역시 세상은 불합리해 한 걸음 다가왔다 열..
하라는 자격증 공부는 안하고 쎅쎅이 타령이나 하는 지린 아저씨들의 따가운 눈총에도 꿋꿋이 게임라이프를 즐기는 나. 아머니는 항상 나에게 내 자신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좀비vs인간님 모드. 우리편 좀 간지남. 우엉~~ 뇌찾아 삼만리~~ 포격이 핵연출로 바꼈다--; 졸라 세기말 분위기임. 인간(밥)발견. 좀비 37마리에 인간님 3명이라.. 이거 간에 기별이나 가겠어. 자신이 전설이라고 주장하는 최후의 휴먼을 잡수러 가는길. 저 하늘에 붉은 궤적은 팔을 뽑아 던진 거임.(좀비판 수류탄;) 요즘 mod가 대세인것 같다. 올드 스쿨모드 부터 즉석 퍽 제조까지... 이것이 1.02버젼에 새로 나온 마킨 낮 버젼. 이렇게 보면 약간 크라이시스 분위기 나려나. 그런데 새맵 좀 추가해 주지 밤낮만 바꿔놓다니; 낮이 되니..
협동 서버에서 그린핑 찾기는 참 하늘의 별따기인듯.. (한국 유저들은 다 하마치 쓰는건지-_-;;) 오늘은 왠일로 외국서버 치고는 옐로핑이 있기래 한번 들어갔다.. 아니 이렇게 운이 억세게 좋을 수도 있나??? 4명 전부 광선총이 걸렸다.. 이제 블록버스터 한 번 즐겨줘야 되겠군-_-; 이쯤되니 너무 쉬워지더라-_-;; 당연히 좀비들은 다가오지를 못하고; 그런데 내 앞을 막지 말란 말야~~ 15만점 넘겨보긴 또 처음인듯.. .. 정말 이럴수도 있나?? 이런적은 처음이다..(결국 38라운드까지 갔다..)
콜옵 waw에 숨겨진 요소들을 나름 정리해 보았는데.. 몇가지는 코옵 모드의 도전과제로도 있는 거니까 굳이 숨겨져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꽤 신기하다고?? 상당히 유용한 것들도 있으니(특히 좀비모드) 한번 봐줘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불에 탄 일본군이 물귀신 작전으로 라이언을 길동무로 삼으려고 하는데 라이언 한테 달라붙기 전에 죠사버리면 ok. 물론 이런식으로 로벅과 폴론스키도 살릴 수 있다. 둘다 구하는 건 상당히 벅찬듯;(아마 불가능할듯 싶다만.. 코옵에서는 될까나?) 둘중 누가 죽었느냐에 따라 이후 시나리오 대사와 진행이 미묘(?)하게 바뀐다. '약간의 저항' 미션에서 초반 해변가를 둘러보면 4군데의 탄흔지(포를 맞아 지형이 움푹 파인 곳)가 보일 것이다. 오른쪽 순서부터 이 탄흔지들을 밟..
말하자면 콜옵waw(5라 부르는건 아무래도 아닌듯..) 예찬글 정도 되겠다. 혹시나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네타도 많지만;;) 싱글플레이 위주로 썰을 풀어보겠다. 사실 waw에서 '일제'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발표 초기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유럽전선 미션도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었다. 원래 태평양 전쟁을 주(主)로 삼고 유럽전쟁을 간간히 삽입한 정도가 될 줄 알았는데 그 비율은 사실상 반반이라 할 수 있겠다. 오히려 최종화는 유럽전선으로 되어 있고 태평양 전쟁은 엔딩에서 원자폭탄 떨어지는 그림 한장 보여줄 뿐이어서.. 개인적으로 이번 waw에서 최고의 번역이라 꼽고 싶은 부분-_-; '조낸 잘 처리했어'... 이번 waw자체가 참 개념 번역임ㅋ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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