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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야기

트레이닝 데이

섬뜩파워 2008. 5. 6. 09:01

이 영화의 특징.. 바로 GTA SA와 너무너무너무나도 닮았다는 점!!

등장 도시가 LA이고 GTA SA에서 로스 산토스가 LA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니

당연할수도 있지만 정말 너무나도 닮았다..

풍기는 분위기.. 말투.. 캐릭투.. 배경..

거기에 부패경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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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텐페니의 모태가 된걸로 추정되는 알론조.

부패경찰이다. 양아치의 포스를 가득 뿜으며.. 하는짓도 텐페니랑 완전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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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차가 올라간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아??

바로 GTA SA에서 이거랑 또같은 개조를 할 수 있다구~

GTA가 이 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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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낯익은 동네다..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제일제당의 집근처라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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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어디서 많이 본 놈이다... 너도 제일제당의 동생과 사귀냐?

여기서 5년만 나이먹어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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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의 태그가 보이는가?? 어서 빨리 스프레이를 뿌려야..

이게 바로 게임의 부작용이란 말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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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경찰의 모범을 보이는 알론조.

마약중독자들을 완전 노리개로 생각한다. 온간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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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참인 주인공이 보기에 썩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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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경찰은 한둘이 아니었다.. 아니 고위층은 전부 부패해 있었던 것이다..

민중의 지팡이도 갱스터들과 다를게 전혀없었는데.. 하지만 사업상 어쩔수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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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장면이다.

마약상들과의 싸움은 머리싸움이라는데.. 정말 부패의 진수를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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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지만 제일제당의 마당이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한건 나뿐만이 아닌듯?

로스산토스의 경찰이 LSPD..원래 LA경찰은 LAPD..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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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GTA에서 지지의 동업자가 아니더냐; 제일제당한테 맞아죽는.. 여기서 또 만나다니 반갑다..

게임상에선 친숙한 녀석인데.. 여기서는 무지 살떨리는 놈이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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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옷의 그루브 스트리트 패밀리???

이게 흑인 갱스터들에겐 평범한 옷차림인가보다.. 일본의 폭주족들이 기동복을 입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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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어마어마한 것들을 보게된 주인공.

오늘 자신이 겪었던 일은 생각하던 경찰과는 판이한 것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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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LA;

무서운 로스산토스..

GTA SA와 비교하면 할 수록 재밌다..

이영화를 보고난후 다시 GTA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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