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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야기

미션임파서블3

섬뜩파워 2008. 5. 6. 08:35

007시리즈, 본시리즈, 리셀웨폰, 다이하드 등등 정말 미국액션영화 일일이 열거하자면 셀 수도 없고

특히나 먼놈의 총 빵빵쏘고 차 펑펑터지는 영화가 그리 많은지..

그래도 막상 그 수많은 액션중에서도 볼만한 액션 영화는 몇개 안될뿐더라

보는사람 좋고 이름값상 어느정도 체면차림은 하는 미션임파서블3.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몇번을 봐도 좋은 뭐 그런 영화랄까? 온가족이, 친구들이

모여서 보기에는 딱 좋은 그런 영화가 바로 이런 영화가 아니겠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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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도 그렇게 많이 안변하는 당신.(막상 긴세월은 아니지만..)

이런 스위티한 인상으로 과격한 액션영화도 많이 찍고 다 MI덕분 아니겠어

4편을 찍는다 해도 또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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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할 때가 되었군. 영화 첫장면부터 나오지만 당연히 약점잡히고

납치당할 운명이었던거다.. 여자.. 그 누구를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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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깨는 불길한 전화. 조직에서 손씻겠다고 선언했다만 어디 그게 쉽겠는가?

애초에 당신에게 평범한 삶은 무리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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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식으로 메세지를 남기다니; 역시 정보국은 킹왕짱이란 말이더냐..

잡설이긴 하지만 전혀 허무맹랑하진 않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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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약혼녀에겐 비밀이다. 비밀이 많은 그대.

당연히 다가올 불행을 짐작하고 있겠지? 관객도 예상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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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 특수요원도 총만 던져주면 갑자기 힘이 솟는다.

180% 여전사로 변신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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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 이런영화는 이런장면들 때문에 보는것 아니겠는가.

허구헌날 이런일만 생긴다면 우리나라에선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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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자. 그래도 세계를 주물럭거리는 집단아닌가.

각국의 정보기관들은 정말 장난아니게 멋지다. 진정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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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자친구를 못믿겠다는 약혼녀.

비밀이 너무 많은 그이때문에 힘들어죽겠단다. 그래도 나를 믿어달라는데.. 깨를 뿌리는구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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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될 차마저도 꼭 이렇게 뽀대나는 차여야 하는가??

얼마나 겉멋이 들었기래..ㅡㅜ 크흑.. 서민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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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임무하나 완수하려고 별 쌩쇼를 다하는 것도 이영화의 특징.

어떻게보면 멋진데 어떻게보면 쪼잔해보이기 까지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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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우린 이런장면을 보려고 이 영화를 보는 거라니까..

더욱 강력하게.. 더욱 화끈하게.. 다 부셔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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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내부의 적도 있다. 언제나 흑막은 내부에 있고

어마어마한 음모가 숨어있는법.. 이제와서 뭘 새삼스럽게...

그래도 이런류의 영화에서 건져갈만한건 화려한 액션도 있지만 이런부분도 있지 않겠나?

거대한 사업국 미국과 파렴치한 음모.. 언제봐도 세상의 중심이다.. 맞는말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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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짱꼴라 나라에도 오는 탐.

이 영화에서 FBI는 정녕 불가능은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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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먼가 굉장히 어색한 듯하면서도..

폴리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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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말은 뭥미;;

결국 약혼녀를 악의 구렁텅이로 끌어들인건가; ㅋ

자신을 상사로 모시면서? 응? 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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