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걸 그냥 확!!! ....어떻게 생겨도 이런 버그가 생길 수가 있는지;;모 축구만화 팬들의 망상속에서는 흔한 일일지도... 이 짤하고는 별로 상관없지만 예전에 한참 축구경기를 보고 있었는데그 중 한 선수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상대방 수비수의 목을 조르는 사건이 있었다.거의 진심 죽일뻔했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살면서 입원을 두 번 해봤는데.. 둘 다 축구가 원인이었다ㅋㅋㅋㅋ군대 있을때 축구에 환장한 고참이 있었는데그렇게 축구 잘한다고 자칭하더니만 전역 한달 남겨놓고공이 아닌 땅에다가 강슛을 날려 발목 부여잡고 병원에 실려간게 생각난다. 그래도 정신 못차렸는지 간호사가 아무래도 지를 좋아하는것 같다는 이상한 소리를 했었다.예전에 영화배우 박모씨랑 우연히 축구를 하게 되었는데성격이 ..
일단 여러분은 축구계 역사의 된 전설이 된 개인기를 감상하셨습니다. 피파.. 지금은 위닝이라는 벽이 있지만내가 중학생 초창기때에는 '세진 컴퓨터월드'라는 일종의 컴퓨터만 전문으로 취급하는하이마트격인 매장이 있어서 동네 어디에서나 게임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절이 있었다.그당시 인기 있던 게임이라면 단연 피파98을 비롯, 야화, 수호지, 심시티2000등이 절찬리에판매 중이었고. 특히 피파같은 경우 매우 쉬운 조작방법 덕에 대중적인 인기를 많이 입었는데(얼마나 쉬웠냐면 1945 총알 피하듯이 드리블을 하면 수비수를 전부 다 제낄 수 있었다)당시 피파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출시되었던 국산 게임 '붉은 악마'가 발매되자마자 개발렸었음.세진 컴퓨터 월드 가면 직원이 웃으면서 추천해주는 게임이 바로 붉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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