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트윗, 페이스북보다는 블로그가 짱이져~ 그동안은 초대장이 생기는 즉시즉시 뿌렸는데 이번 배포는 좀 해묵은 초대장(?)이 나가겠네요 후후.. 신년도 밝았겠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_^ 이 초대장으로 만들어질 "신년맞이 신상 블로그(?)"도 복 많이 먹고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매번 배포할때마다 누굴 줘야할지 참 고민되네요~~ 아~~ 어쨋든 필요한 분들 댓글 달아줘보세요. 제가 근엄한 표정으로 심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장사 하루이틀할거 아니죠?
지금도 초대장 수요가 있나??? 있을거라 믿고 10장 배포합니다. 밑에 글들을 제발 유의깊게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길!! 1. 비밀댓글은 기본. 나중가서 이멜 날치기 당했다고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죠 2. G멜은 사절합니다. 초대장이 공중분해 되는 사례가 있었죠 3. 초대장은 말이죠. 받는 사람에게도 중요하지만 배포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물건입니다. 소원컨데 헛되이 쓰이질 않길 바랍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초대장을 배포하는 사람은 초대받으신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지 안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 티스토리엔 있습니다--; 저를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조건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정말 개 미친듯이 완전 죽도록 필요해서 돌아버릴 지경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못받으면 나가 죽을 것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가 왜 이리 힘든지 이해가 안된다. 나는 티스토리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네이버도 이글루스도 워프도 아닌 티스토리여야만 한다. 조건반사. 나는 티스토리로 학교 레포트 해야된다. 교수가 시켰다. 나는 스킨만 만들다 지쳐서 잠수할 거다. 심심한테 블로그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나는 블로그 만들면 인기 스타가 될 것 같다. 피같은 초대장은 그냥 공중분해 되거나 말거나 알바 아니다. 나는 왠지 섬뜩파워란 사람 한번 물먹여보고 싶다.
두구두구두구두구 필독. 나는 블로그를 만들면 꽤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나는 정말 글을 잘 쓸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후회함. 조건. 1.나는 초대장이 정말로 필요하다. 2.나는 초대장이 완전 죽도록 필요하다. 3.나는 초대장 못 받으면 나가 죽겠다. 당부. 초대장 못 받아도 원망마요ㅋ. 초청 방식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꽤 있을 겁니다. but..장사 하루이틀 아니죠. 초대장 요청하시는 분들 댓글 보면 대충 피리뽕이죠. 저도 이 초대장으로 인연의 끈을.... 제발 좀 맺어보고 싶네요. 최소 후회라도 않게ㅋㅋ
본문 안읽고 초대장 안주냐고 울고 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본문을 필히 읽어주세요. 물론 거저 주는 것은 아님. 명색이 마지막 초대장인데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죠. 조건 빡세게 겁니다. 저도 초대장이 언제 리필될지 모르고 티스토리 자체가 클린 정책을 펴고 있는 만큼 저도 거기에 부응하도록 약간의 노력은 해야겠죠. 지금까지 45장의 초대장을 뿌렸으나 그중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은 5,6 명 정도군요. 정말 초대장을 미치도록, 절실히, 환장할 정도로 원하시는 분만 댓글 달아주십시오. 이멜 주소도 잊지 말구요. pr좀 이빠이 해주세요. 이게 중요. 여기서 잠깐. 제가 나름대로 느끼는 티스토리의 장단점을 나열하자면 스킨편집이 졸라 자유스럽다는 겁니다. 물론 그만큼 태그작성능력이나 스타일시트를 건드리는 것에 익숙한..
종료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싶은데 계속 못받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어지간하면 두장 다 드리려고 했는데 약간은 무어하네요. 초대장을 요구하시는 분중엔 더러 본문을 아예 읽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_-; 결국 정말로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 손에 쥐어주는건 참 힘들군요.. 진짜 초대장을 드리고 싶은 분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저 자신이 먼저 티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다보니 요청자 분과 티스토리가 맞는지 안맞는 사람인지 약간 감도 잡히는군요..(엿장수 맘이지만) 너무 입맛에 맞는 요청자를 골라잡아야 하는 방침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초대해놓고 후회한 적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솔직히 티스토리 운영은 어렵죠. 가끔 코드도 손봐야되고 사이드바도 적절하게 채워야하고. 선임 거주자들..
말 그대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올때 초대장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때를 회상. 혹시나 저와같은 분이 또 계실까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서로 왕래도 자주 하면서 친하게 진해고 모르는 것도 같이 물어보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러나 저도 아무나 덥썩 줄수는 없기에;; 나름 제 입맛(?)을 만족시키는 조건을 달자면.. 이런 분들에겐 당장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1.블로그를 성실히 꾸려 가실분. 2.나름 열혈과 로망이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 3.특히나 로봇대전 팬이거나 메카,SF물의 팬이신분. 혹은 그에 관한 추억을 간직하신 분. 4.게임라인, 정태룡 등등을 기억하는 올드게이머, 그에 관한 추억을 간직하신 분. 5.플스1, 세가새턴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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