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군대가기 전에 맡겨놨던 플스2 타이틀들을 최근에서야 받았다..But.. 내방에 TV가 지금은 없는 관계로 눈치보면서 거실에서 플레이 할 수가 없기에제대로 된 플레이는 아직.. 디스가이아를 다시 해보니 상당히 쾌적한 게임이더군.. 연출들도 다시 보니 정겹고..스토리 역시 언제봐도 유쾌상쾌통쾌~ ㅋ4번째 전생이 라하르 레벨4708까지 찍어놨는데 이번달 월급받으면 인터넷에서싸구려 중고 TV라도 하나 장만해서 징하게 즐겨봤음 하는 소원이 있다네.이제 쉬는날도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 뿐이니.. 오늘 날씨 대박좋았지만 난 결국 게임을 선택했다네..어쩔수있나.. 이게 내 업인데 ㅋ
엽기적인 두 토끼의 모험. 한마리는 토끼인지 고양이인지 알 길이 없다-_-;; 캐릭터 선택 화면. 표정이 재밌다. 난이도 선택시 캐릭터의 변화도 코믹스럽다. 멀티플레이도 된다. 모드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레이싱 모드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다.멀티 플레이시 캐릭터의 색상도 임의로 지정해 줄수 있다. 미션 선택화면. 처음시작하는 거라면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클리어해 나가야 한다. 무기는 꽤 다양하다. 기본 무기를 포함해 총 9가지의 무기가 등장하며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각각 파워업 할 수 있는 루트가 있다.(물론 거의 숨겨져있다.) 레벨디자인은 매우 잘 되있다. 게다가 BGM도 경쾌하면서도 상당히 좋다.. 개구리로 변해버린 스파즈-_-; 이런식의 연출이 이 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상점(?..
추억의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그림이 왜일케 나오는거야ㅡㅡ;;;) 이것이 월드맵 지도. 정말 하나하나 해쳐나가기가 고달프다.게임방식은 마스터인 내가 네이티얼들을 소환해서 상대방 마스터를 잡으면 이기는 방식이다.그러나 이게임은 상성관계가 엄청 철저하기 때문에 이 단순한 승리조건을 성취하는건 정말. 어.렵.다!!상대 레벨이 아무리 나보다 한참 밑이어도 한순간의 방심이 좌절을 부른다..(그래서 나는 easy로 했다ㅡ,.ㅡ;;) 전투맵 일부. 적의 네이티얼 상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마석이라는 요소가 있는데..일종의 자원줄정도 되겠다.마석 쟁탈전은 그야말로 피튀기는데 마석이 있어야 강한 네이티얼들을 소환할수 있기 때문..한편으론 적의 네이티얼 상성을 잘 파악해서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
예전에 나름대로 참 신나게 한 게임다소 엽기센스가 돋보인다저 적(아줌마?)에게 맞으면 반대쪽 끝까지 날아간다-_-;;재즈잭래빗에서 개인적으로 스파즈를 좋아한다포즈상태에서 새를 먹는 장면이 일품이다--; 저 demo의 글씨체.. 저 이미지.. 완벽한 둠의 패러디다-_-;;이즈음에 에픽이 언리얼을 만들었는데 (별로 관계없나??)시크릿은 두개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더 들어있다..시크릿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어렵다크리스마스의 마지막보스의 공격은 피하기도 어려운데하트를 두개나 소비시킨다(물론 사거리가 먼 콩알탄을 쓰면 손쉽게 잡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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