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솔4 나온다고 한지 한참의 시간이 흘렀고..드디어 나왔다. 그런데 그동안 기대감이 너무 높아진 탓인지 부담도 장난아닐듯..과연 오늘도 냉정한 플레이어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일명 차세대기를 갖고 있지 나는 그림이 떡이지만 ㅋ지금 당장하고싶다! 이런 생각은 안든다..난 당신의 이런점을 너무 좋아해~ 야임마!! 니가 타면 어떻게 해 ㅋㅋ시간이 흐른만큼.. 무대도 근미래로 옮겨졌다.(사실 이 게임 속에서는 냉전시대도 완전 근미래처럼 묘사되었지만;;)이제 뱀병장을 넘어 뱀 행보관이라는 소리를 듣는 스네이크다.. 세월이 많이 흘렀구료..그나저나 msg무첨가는 또 후속작을 계획하고 있댄다.. 역시 돈나미..
어차피 480p 해상도로 나올것은 뻔한것이니수신카드를 이용해 적극적인 스샷을 찍기로 했다!물론 언제 발매할지는.. 아무도 모른다..요즘같은 세상에 2D로 도트찍는 제작사가 어디있겠냐만은로봇대전 만큼은 언제까지나 제작사들의 오기로, 혹은 팬들이 오기로무조건 도트!로 나가고 있는 추세..무엇보다 스커와 xo의 참패를 보면 알만하다만;다른것보다 이제는 2D연출에 도가 튼 반프다보니 3D로는 도저히 재현이 불가능하다고판단될정도로 역동적인 모션들과 그 화려함이 팬들을 20여년 가까이 붙들어매는듯.이애니.. 개인적으로 강추다. 자이언트 로보를 연상시키는 육중함도 멋지고다소의 성인취향도 돋보이는 작품. 그리고 미국애니를 보는듯한 색채감도 독특하다.1기는 정말 명품이다. 2기는 서양쪽에서도 열화같은 성원을 보내 제작되..
도에이동화와 선라이즈가 주도하던 전성기.불현듯 오타쿠를 자처하며 나타난 집단이 있으니 바로 가이낙스였다.그 작품들도 나름 인정받으며 지금은 어느정도 메이져로서의 입지를 굳혔지만..알게모르게 돌풍을 일으켜온 그들의 작품들을 지켜보면서 혼자 느낀게 있다.가이낙스의 작품들이 모데끼리~마호로매틱,에반게리온,건버스터,나디아등의 모습이 보인다.단순히 말해서 지구를 구하기위해 우주괴수 집단과 싸운다! 라는 스토리만놓고 보면 상당히 유치하기 그지 없어보이는 이 작품은 이외로 엄청난 감동을 선사하며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건버스터.정말 주옥같은 작품이다. 가이낙스를 논하는데 있어 이 작품을 빼면 곤란하다.특히 엔딩장면이 꽤나 명품인데 누구라도 욱하면서 마음 한켠이 촉촉해짐을 느낄 것이다.오타쿠 집단답게 패..
지금 이시간 갑자기 매일로 날아온 소식같지도 않은 소식.그런데 조금 이외의 충격을 받았는데사실 스타가 최소사양이 486에 도스에서도 구동가능했던 점을 생각해보면뭔가 좀 병맛나는 기분이긴 하다..콘로급에 지포스8이상이 필요하댄다.. 컴에 대해 왠만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이미 1~2년 전에 이정도 사양으로 맞췄겠지만 사실 이정도 사양은 아직까진 조금 부담스러운 건 사실.더군다나 지금 나오고 있는 고사양 게임들도 저사양에서 안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물론 스타2가 막상 발매될때는 더 좋은 하드웨어가 많이 나오겠지만 스타는 알되 컴에 대해 잘 모르는대부분의 나이가 좀 많이 어린 친구들이나 서든, 리니지밖에 모르는 온라인 유저들에게는 꽤나 가혹한 사양인듯.하지만 어떻게든 스타2한번 즐겨보려고 대규모 컴업글을..
진정한 열혈남아들의 로망..스트리트 파이터4는 언제나오냐..지금까지 나온 영상들을 종합해보면 3D면서도 2D특유의 스피드와 박력을 잘 표현한 듯 보인다.무엇보다 필살기 연출시에 줌인효과가 정말 끝내주더군.항상 누구나 접할수있으면서도 매니아성을 내포한 캡콤이기에스파4도 정말 기대 만빵이다.. 대체 발매는 언제하는거냐? 올해안에나 볼 수 있을지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사실 이번4는 2의 느낌이 너무 강하다. 2의 강화판이라고 생각될만큼 캐릭터나 배경이 거의 그때와 비슷하다.요즘 하도 불경기다 보니 이런 현상이 곧잘 있지만 이제는 격투게임마저도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져서일반인들은 이해조차 하기 힘든 혹독한 구조들을 다시금 바로잡아줄 필요가 있는듯.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스템이 등장할지.. 알수가 없다..결국.. ..
지금까지 등장한 스샷들을 보면.. 미래의 마눌님과 투플라톤 액션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항상 고독한 싸움만을 즐겨온 변태왕자가 이번에는 아싸리 공주님과 함께 다니는듯..무엇보다 저 아크로바틱하고 캐간지가 철철 넘쳐흐르는 서커스 액션을 왕자가 아닌 그것도 여자가잘 따라오는 듯 보여 현재 패닉상태.. 저러다 꼬챙이에 꽂히진 않을지.. 몸땡이가 두동강 나는건 아닌지 흠좀무이제는 페르시아의 백정, 거지, 도적을 넘어서 페르시아의 이코가 되는 것도 머지 않은 듯 싶다.물론 시간의 모래에서도 파라와 투플라톤 연계 플레이가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번작은그 차원을 달리 할듯..무엇보다 이 게임 그래픽의 느낌이 너무 좋다.이젠 공주님도 벽타고 다니고 물구나무 고공강하를 소화하는듯하니 어지간한 낭자는 아닌듯 싶다.
초등학교 시절 초기대를 해오던 '포가튼사가'가 나에게 배신감을 안겨준후..일본RPG로 눈을 돌린 나는 파판6와 파랜드스토리등. 스퀘어와 팔콤의 RPG를 즐겨했다.고등학교에 올라갈때까지 국산RPG에 대한 신뢰도가 제로에 가까운 상태에서친구가 피눈물(;)을 흘리고 열변을 토하면서까지 초강추하던 창세기전.그때 나는 완고하게 거부(..)했고 그 친구는 끈질기게 창세기전CD를 들고 쫓아왔다.결국.. 먼저 창세기전3 파트1부터 했는데. 음. 재밌더군. 그래서 2주정도 걸려서 엔딩을 봤다.솔직히 말해서 친구 앞에선 무반응으로 일색했지만 몰래 용산에 가서 CD를 사왔었다; ㅋ파트2까지 깨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서풍의 광시곡도 클리어하고 창세기전2같은 경우는완전 DOS구동이어서 특별한 방법으로 플레이를 해야만 ..
새턴하면 가디언히어로즈, 루나실버스토리, 건그리폰등의 명작이 있겠지만 당시 악마성 시리즈를 단숨에 명작반열로 올려버린 월하의 야성곡을 추억하는 이들이 많다. 플스판은 새턴판 발매이후 한참이 지나서야 발매된 주제에 플레이블 캐릭터가 한명 삭제되고(마리아~~ㅠㅠ) 스테이지도 두군데가 삭제되었다;(지...지하정원ㅠㅠ) 그 당시 슈퍼로봇대전F는 새턴판에서 역대최강의 사운드로 입지를 굳혔으나 플스판으로 발매되자 16화음 사운드로 돌변하는 등.. 자칫하면 월하의 야성곡의 주옥같은 bgm들이 로봇대전F꼴 나는거 아니냐며 발매초부터 지못미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제는 꿈속에나 볼 수 있는 환상의 작품 월하의 야성곡. 대체 그 bgm이라는게 어느정도였기래??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 이게 정말 32비트 게임기에 날만한 소리..
개인적으로 파판7과 악마성X를 플스1 최고의 타이틀로 치고 있고 플스2에선 데메크3와 디스가이아를 최고로 꼽고 있다. 디스가이아에 대해 말할것같으면... 일단 이게임 너무 유쾌하다. 특유의 엽기적이고 센스작렬의 스토리 흐름과 전혀 지루함이나 군더더기 없이 전개되는 빠른 이야기 템포. 그러면서도 사악하고 황당무개한 캐릭터성을 200% 살려내고 있다. 마왕 라하르의 가신 에트나. 악마라는 설정답게 언제든 라하르를 해치우고 자기가 마왕이 되려고 한다. 성격은 그야말로 순도높은 사악성을 지녀 귀엽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삶의 미덕으로 삼고 있는 주인공 라하르. 신조는 자기제일주의와 물질만능주의로 마왕답게 거만한 성격을 지녔다. 제일 싫어하는 것는 '사랑'이나 '희망','행복'같은 단어..
뭇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사랑스러운 영물 '히드라'가더이상 침을 뱉지 않음을 확인되어 현재 몇몇 인간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개인적으로 스타를 많이 하지도 않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그래도 저 히드라가 있었기에 스타를 했었다..분명 매뉴얼에는 히드라는 공격할때 "등뼈"를 발사한다..라고 되어있지만..이건 사운드로 보나 화면을 보나 초록색 침을 톽톽 뱉어대는게 영락없건만을..나의 히드라는 등뼈따위로 공격할리가 없다고 생각해왔는데..이번에 공개된 스타2의 프로모션 영상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그저 이 실망감을감출길이 없다... 밟혀도 싸다 임마
일단 서바인은단바인 OVA에 나왔다는 점과.. 라젠카의 가이런이 배꼈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도 없거니와 구하기도 정말 힘든 작품이다. 예전에는이데온과 맞먹는 레전드급이었으나 3차 알파가 출시되면서 이데온을 구하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게 되었다.. 반면.. 이 서바인은SFC판 4차와 64밖에 등장한 적이 없어 그 존재자체가 점점 신비에 둘러쌓이고 있다.. 그러나 4차 당시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일단.. 생긴것부터 멋지다.. 80년대 애니지만 저 미려한 곡선을 보라.. 깡패조건1. 빌바인을 풀개조했을 당시 운동성 90으로 89인 뉴건담보다 조금 좋았다. 그런데 이 서바인은무려 106인것이 아닌가;; 다른 여타 유닛들과 회피율에 있어서 그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다.. 거..
바로 파판7의 이 음악이다. 오죽하면 게임하는 내 모습만 보시면 각혈을 일으키시는 어무이께서도 이 음악 참 좋다고 밥먹는 동안 계속 틀어놓으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파판 OST를 처음 구해서 들은 것은 초등학교 5학년때로 그때는 슈패컴으로 나온 파판6의 음원을 어떤 친구가 테이프로 더빙해서 나에게 줬었다. 그당시 나는 '무슨 게임음악이 이렇게 슬기(?)로워?'하다가 나중에 PC판으로 나온 파판7를 플레이하면서 그음악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난다. 이것을 계기로 나는 3와11,12를 제외한 모든 파판을 접하게 되었다.. 참 언제봐도 명작이란 말이지..
바로 오늘부터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주변친구들 사이에선꽤나 인기가 있던 만화책으로 전형적인 학원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그림체는 그당시에 봐도 상당히 구린편이었지만 난 아직까지 이 만화를 능가하는개그만화를 본적이 없다.지금은 너무 옛날만화라 이질감이 다소 들수도 있지만정말 이들의 신바람나는 학창시절은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그렇다고 스쿨럼블처럼 완전 빠바박한 것도 아니다.)현존하는 만화책들에게 많은 부분에걸쳐 개그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문제작.선생을 구타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뉴스에도 나왔던 작품이다.지금보면 조금 뻔한 감이 있지만 다시봐도 정말 기발한 에피소드들도 많다.특히나 '비겁함+이기주의'을 삶의 미덕으로 삼는 주인공 '미츠하시'와얽히고 설키는 에피소드들은 첨봤을땐 눈물까지 흘리면서 크게 웃었고..
아마 로봇대전 올드게이머중엔snes9x나zsnes로 한글화된 4차 로봇대전을 플레이 해 본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초창기 슈패컴 에뮬은 반투명효과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지만최적화된 환경과 롬파일 자체의 안정성이 뛰어났고 중간세이브도 할 수 있었기에꽤나 인기가 많았다.파판6라던지바하무트라군, 크리노트리거,테오데등을상당히 쾌적하게 pc로 즐길수 있었던.. 좋은 때였다.바로 그 좋은때에 미니 게임보이로 있었던2차로봇대전은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이었고로봇대전이라는 게임자체가 내 나이또래에선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게임이었기에4차로봇대전 역시 에뮬로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는 인터넷보급율이 초창기때였고익스플로어는 있었지만 '이야기'라던지 'pc통신'등 모뎀을 이용한 프로그램이 대새였다.그리고 지금은 사라진백업..
엽기토끼..라면 마시마로를 따라 올 동물이 없거늘.항상 한주먹 인생을 걸어온 남자 레이맨도 이제는 무기를 쓰는건가.알만한 사람은 알지만 레이맨1의 난이도는 살인적으로도 유명하다.척보기엔 동화적인 그래픽에 아동용 게임으로 비춰지지만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본 게임들 중에서3대 극악 게임에 들어간다.마계촌, 악마성XX와 더불어 후반부에 정말 교묘한 함정배치와피말리는 보스전, 숨겨진 포로를 찾다보면 마주치는 비명횡사의 극치.거기다 마이크로 컨트롤을 요구하는 무한비행 두번째 스테이지는어린시절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다.솔직히 예전에는 근성이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게임도 무슨일이 있어도계속 도전하고 도전해서 끝장을 보고야 말았는데.이게임은 방학내내 불태워도 도저히 남은 1%의 포로를 찾지 못해끝내 ..
아무리 봐도 일본이 원작인데 일본어가 더 어색한 이유는 뭐일까나?? 역시 어린시절의 강한 인상탓인가. 히밤 지금 생각해봐도 어쩜 가사를 저 따위로 지어놨었을까.. 이 애니(그당시엔 만화)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저리 훠이훠이~ 이 로봇을 알고모르고에 따라 어떤 세대를 살았는지를 알 수 있다. 덧붙여 나를 가슴벅차게 했던 음악 다시 들어도 캐감동. 놀이터에서 다방구할때도 이 만화 안보는 사람은 껴주지도 않았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주변에 안보는 어린이는 없었지만 딱 한명 본적있다. 우리 일동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레이븐이 되고 싶나?"97년도 당시 게임책을 보던 나에게 강한 인상과 '이게임은 뭐지?'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킨 작품. 아머드코어.그당시 멕워리어, 헤비기어 같은 pc 메카닉물들이 있었다.한마디로 이것은 플스판 멕워리어정도?? 그정도로 여겼었다.내가 아머드 코어를 제대로 플레이 해본건 3탄에 이르러서였다.역시 생각만큼 복잡한 게임이었고 조작법도 처음엔 거의 좌절에 가까운 수준이었다.그러나 나만의 AC를 만든다는것은 정말 매력적인데다가 각종 기계적 수치를 보는 즐거움이 굉장한 게임.미션은 그저 나의 AC가 어떤활약을 보일지 그 실험무대일 뿐이었다.무기의 종류, 보행파츠의 선택, 각종 중량과 2차록온을 위해 여러가지를 조합하고또 세세한 부분으로 나누어 각종 부품들을 셋팅업할때의 그 정성은 참 내가 생각해도;..
스샷 출처는 루리웹--; 만약 나에게 셋탑박스가 있고 고화질의 스샷캡쳐 도구만 있다면 산적질은 그만두고 직접 원하는 장면을 캡쳐하겠건만...ㅜㅜ 이 게임에서 제일 무서운 놈은 악어다. 악어라고 해봐야 총몇번 갈기면 금새 회복아이템으로 둔갑하지만 이놈들이 우글거리거리고 늪마저도 절망적으로 길다면 진땀좀 빼게 된다.(거기다 거머리까지 짜증) 2편에서 등장했던 라이덴 얼굴도 까메오로 출현. 고놈 참 잘생겼단 말야. 나중에 홀라당 벗겨버리지만;; 이게 바로 난감한 상황;실제 상황이었다면 머릿속에 온갖 주마등이 펼쳐질 것이다. 메기솔을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군복이 우리나라 군복과 많이 닮앗음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각이 딱딱 잡힌 스네이크의 포복자세를 정말 말을 잃게 만든다... 오프닝곡은 60년대 미..
할일도 없고 해서~오늘은 중학교 시절 내가 다니던 등교길을 쭉 따라가봤다.근데 이럴수가.. 이길이 이렇게 좋았다니..벗꽃이 활짝 피었다~봄은 나에게 있어 항상 잔인한 계절이었다. 특히나 벗꽃을 보면 크흑-ㅜ이길을 산기슭길이라고 부른다. 산을 깎아 만든 덕에 수많은 언덕이 있다.이길을 따라서 학교와 집을 오가는데 평균 30분정도 걸렸다.(지금은 걸음이 빨라져서 금방이더만..)몇년전까지만 해도 나는 이동네에서 몹시 살고 싶어했었다.정말 조용한 동네다... 바로 앞에 산도 있고ㅋㅋ그러고보니 이곳에 새로 생긴 건물들이 많다는걸 알았다.음.. 금천구는 점점 좋아지고 있단 말인가..엄밀히 말해 나는 이곳으로 통학할 이유가 전혀없었다;이쪽으로 다니면 나는 오히려 뺑돌아서 가는 겪이었지만친구들이 이쪽길로 다니던 지라...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