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이나 펜티엄1당시 청소년들의 잠도둑이었던 엘프의 3대표작. 그 히로인들. 하나는 동급생, 하나는 유작(취작이었나?) 하나는 뭐지; 하급생? 어쨋든 엘프가 만든 게임들은 그 어린나이에 미연시라는걸 알게 해준 고마워해야할(?) 장본인들인건가-_-; 엘프사의 게임을 하기 위해선 집에 아무도 없을 때만 해야만 했다 쿨럭. 지금의 일루젼처럼 엘프도 성판타지를 음지적으로 자극하는 막장 기질이 농후했지만 스토리들은 참 기막힐 정도로 잘 짜여진 것들이 특징(특히 유작-취작?-은..뭐..) 그러고보니 지금은 모에가 쏟아져 나와서 묻혀버린 한때의 지존 '멀티'는 요즘 거의 잊혀진듯; P.S. 그러고보니 그당시 엘프가 제작한 RPG도 있었는데(드래곤나이트시리즈라고..) 이 게임의 목적은 그다지 RPG와는 연관이 없..
예전에 97,98,99 처럼 1년 주기로 발매되는 킹오파는 그다지 밸런스 맞출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_-; 그래서 각 시리즈마다 버그가 하나씩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중에서 좀 심한 버그인 루갈 카이져웨이브 버그를 잠시 소개하려고 한다.(주의:소리가 다소 클 수도 있음..) 사용방법은 상대방이 굴러서 뒤로 넘어갈때 카이져웨이브2단계를 사용해 주면 ok. .. 뭐 이건 정말 할말이 없다;; 안그래도 본좌지존 루갈사마에게 이런 버그까지 있다니-_-;; 참고로 본인은 아무리 해도해도 실력이 안느는 게임이 바로 킹오브인데 루갈 자체의 황홀한 성능덕분에 허접한 실력으로도 그 사기성을 충분히 빛낼 수 있었다-,,.-; 졸라 좋은 루갈, 대채 얼마나 좋은지 한번 보시길.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킹오파를 정말 못한..
사무라이 스피리츠 령 제로의 절명오의들을 모아보았다. 개인적으로 01:57에 나오는 엔쟈의 절명오의를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중.. 가장 웃긴 캐릭터는 갈포드로 바둑이가 상대편을 도륙내는걸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는 부분; 하나같이 다 잔혹한 것들이지만 걔중에는 정말 멋진(..) 절명오의도 있다. (아마쿠사는 인피니티 실린더-,.-) 패배자에겐 개같은 죽음을, 승자는 화려한 퍼포먼스를-_-;; 가장 마지막은 잔쿠로의 검에서 푸른 검기가 뿜어져 나와서 상대를 녹여버리는 장면이 나와야 하는데.. 반투명 효과라 제대로 안찍혔다. 아직 연구할게 많은 동영상 녹화-ㅜ 정말 편집 잘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노가다를 거치는지 알 것 같다.. 근데 이것도 맛들이니까 은근히 중독인데.. 너희는 전부 죽어있다.
http://www.jazz2online.com/J2Ov2/ 지금도 재즈잭래빗의 온라인 사이트에 가면 비교적 활성화 되있는 모습에 놀랄 것이다. ..옛날 같으면 동생과 보글보글도 하고 그랬지만 게임들이 점점 남성화 되가는 추세가 강해지다 보니 여자들도 할만한 그런 게임 어디 없나 싶다. 그러다 옛날에 하던 재즈를 떠올리곤 하는데 온라인에서 다양한 매치도 제공되고 지금도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적인 성향을 이뤄놨기에 해볼만한 게임이다. 첨부된 파일은 확장팩인 시크릿 파일. 언리얼을 만든 에픽사가 제작한 게임답게 상당히 깔끔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OTL 바사라.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성능과 카리스마를 겸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유저들에게 외면받는 캐릭터들이 한두명씩 꼭 있다. (대표적으로 DOA의 잭, 철권의 간류, 스파의 M바이슨 등등..)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의 바사라 역시 기본기, 필살기 출중하고 파워, 스피드 역시 톱클래스 급인데도 바사라로 플레이 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 (사실 한명도 못봤다;) 일단 대략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한번 살펴보자. .. 보면 알겠지만 바사라는 기본기의 사정거리가 상당히 길고 다단히트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필살기 계열도 전부 강력한 판정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거기다 깔아두기형 장풍에 잡기 필살기마저 보유하고 있으니 강한 캐릭터가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음. 기억을 더듬어 보면 90년대 초반에는 마우스로 뭔가 게임을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었다. 나에게 있어 마우스란 그저 동급생(..)같은 게임을 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고 그당시 마우스로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해봐야 스키 게임(윈도우3.0 내장게임)이라던지, 니드 포 스피드2 등등이 있었지만 그 쓰임새도 단순히 방향키를 대신하는 역할만을 수행할 뿐이었다. 당연히 키보드로 조작하는 것보다 조작감이 훨씬 구렸고 그당시 마우스는 지금같지 좋지도 않았으니까.. 한가지 개인적인 사례를 들자면 미국식RPG인 '지혜의 땅'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울티마와 같은 장르였다.) 각각 파티원들의 행동을 일일이 마우스로 지정해줘야 했었다. 마우스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당시 친구들은 '더럽게 짜증난다'고 말했는데 그 이..
메탈슬러그로 말할것 같으면 군바리들이 비명소리가 끓이지 않는 게임-_-.. 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본인은 학창시절때 오락실가면 메탈슬러그2를 자주 했었고 또 한 메탈슬러그 한타는 소리도 들었었다. 원코인 클리어까지는 아니더라도 미션5까지는 갔었는데 사실 이 게임이 과연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인가 하는 의문도 자주 들곤 했었다-_-; (몇몇 지역은 운이 따라줘야 하기도 하니까.. 특히 마지막판의 그 징검다리는..) 사실 이 게임 코믹을 방자한 사지절단 게임이지만 난이도도 제법 있는 편이었고 3판 4판 가다보면 주변에서 구경꾼들이 꽤 모일 정도로 인기도 있는 게임이었다. (오락실에서 할때는 온리 1인용만 고집했었다. 2인 플레이는 어지러우서 싫었다는..) ..지금은 세월도 많이 흘렀고(벌써 10..
왠지 플레이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프랩스를 받았는데.. 그런데 문제는 녹화를 실행하면 프레임이 무쟈게 끓긴다는 거다. 이래서는 제대로 된 플레이가.. 일단 최근에 재밌게 즐기고 있는 페르시아 왕자부터 테스트. 정말 보면 볼수록 인간이 아닌듯.. 공주와의 투플라톤 어택도 찍어봤다. 원래 보스전을 올려볼까 하다가 도저히 프레임이 끓겨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_-; 패스.. 이건 보너스.. 뭐 어지간한 게임은 다 되는구만 일종의 가이 예찬 영상 정도 되려나?? 하긴 스파 제로 세계에선 공식상으론 가장 강한 캐릭터니까..(매트로폴리스 시티의 영웅인데다가 살의에 눈을 뜬 류의 순옥살을 한 손으로 막았다.) 약시 가이는 좀 많이 짱~
본인은 페르시아 왕자의 영원한 팬이다.. 얼마나 왕자님을 사모하는지는 이전 포스트를 보면 알 수 있을지도.. [수라패왕 게임도/그날의 게임들] - 태어나서 처음 해본 게임. 어쨋든 형왔다. 나 왕자 맞다니까? 컴백기념으로 목 좀 가져갈게. 갈수록 화려해지는 왕자의 칼부림은 칼질계에서도 정평이 나있다는 달태도 울고 갈 정도다. 이번 희생양. 넘치는 위트. 초인적인 유연함. 겉모습만으론 도저히 신분을 알 수 없는 이분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가?? come on. 공주의 크로스촙 맛이 어떠냐. 이번작의 감초는 사실 공주. 여태까지 이런 히로인은 정말 없었다! 얘 어디갔냐?? 나만큼 미친x이 또 있었다니-_-;; 벽타기는 남녀노소 국민 스포츠가 된건가. 이제 허공의 사다리와 발판은 왕자님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
사진 1차 출처는 덴게키하비 2차 출처는 지휘통제실 임... 이번에 리볼텍으로 나온 Xan 斬 버젼의 블랙오버맨. 아마도 흑역사 시절의 유물로 추측되는 물건인데 흑화버젼으로 보니 정말로 오버데빌의 천적이라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의 간지 디테일을 자랑한다. Z스페셜 디스크에 거의 확정적으로 숨겨진 유닛으로 등장할 녀석이기에 파일럿은 누구냐.. 이게 쟁점이 될 듯-_-; 아마 오버맨 파일럿들(혹은 게이너 혼자라도..)을 갈아태울 수 있겠지만 무기 연출들이 꽤 볼만할 것 같다는 점이다.. 오버스킬은 어떻게 책정되려나; 오버데빌에게 공격력+40이면 우왕ㅋ굳이겠지만.. 그러고보니 신작 K에도 킹게이너가 참전할 예정인데 킹게이너 참전은 환영하지만 적으로 등장할 오버데빌의 압박이 벌써부터 밀려온다.. 뭐 그전에 ds부..
시몬 사람은 왜 눈이 앞에 달린지 알아? 멀리 있는 경치를 보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야. 눈이 뒤에 달렸다면 태어난 고향이 멀어지는 모습밖에 안 보이겠지. 그래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눈이 앞에 있으면 걸어갈수록 멀었던 경치가 다가와. 그렇기에 인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죽은 아버지가 자주 얘기해줬지.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냐 눈이 앞에 있으면 앞서 걸어가는 사람의 등도 보여." 개인적으로 이 대사 정말 원츄다.. 베르세르크의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없다."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명대사. 참고로 이 대사는 6편의 사이드 스토리격인 5.5편에 등장하는 대사다.. 애니메이션 속의 대사지만 참 이렇게 멋질수가..
사실 본편보다 엔딩이 더 눈에 들어온 이번화; 제목이 trust you라니 순간 기동무투전G건담을 연상했음.. (G건담은 trust you forever. 완전 뻘생각;) 난봉 동생의 뺨을 어루만진 손의 정체가 '인조인간 그녀'로 밝혀졌다. 스파이를 사랑한 스파이일까. 오프닝부터 헐벗고 나온 보람이 있었구나. 이로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펠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기둥서방도 못 가져간 입술 도둑은 이제 껄떡대지 말라는거지) 그건 그렇고 이 장면 뒤에 옷가지를 휘날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지간히도 성미가 급한 커플이라는걸 짐작 할 수 있다.. 코찔찔이 꼬맹이들도 세츠나와 마리나 보고 '러브러브요!'라는데 그딴건 필요없고.. 얘네들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냐?? ...잡아당긴 팔이 빠지면 어떨까 하는 신나..
유튜브에서 발견한 독일군의 mp40으로 40연속 킬을 달성하는 깜놀 영상을 발견-_-;; 문답무용. 감상이나 해보자. ..개인적으로 03:10쯤에 안죽으려고 포복했다가 헤드샷 당한 유저에게 애도를 표하며.. 참고로 사용된 이 유저의 총기와 특기(perk)을 분석해 보자면 총기:드럼탄창이 장착된 기관단총 mp40(탄창에 더 많은 탄을 보유함) 수류탄 특기: 세열수류탄 3발(멀티플레이시 기본 1발) 퍽1: 저지력(피해치를 늘려줌) 퍽2: 안정된 조준(비 견착 상황에서 조준률을 높여줌) 퍽3: 수냉장치(탱크 탑승시 주포의 냉각 속도를 높여줌) .. 이렇게 셋팅해 있는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게 이 플레이어는 대부분의 킬을 견착(마우스 오른버튼)으로 잡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멀티 플레이에서 견착을 얼마나 신속..
히스레져의 골든글러브 남우조연상에 발맞춰 미국 내에서 아이맥스 재개봉을 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개봉을 할까 말까 주춤하고 있었는데 현재 재개봉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 자세한 내용은 영화 그 이상의 감동 이벤트 소식에서 확인ㅋ 문제는 '재개봉'이다 보니 아이맥스 임에도 불구하고 관람료가 5000원!밖에 안한다는 사실. 추첨을 통해 오리지널 포스터를 준다고.. ...한때 브로마이드같은거 모으는 재미를 느꼈는데 저 포스터 마음에 든다(...) 재개봉 영화고 볼 사람은 왠만큼 다 봤겠지만서도. 이런 류의 영화는 재탕삼탕해서 보는 사람들(나포함-_-;)때문에 은근히 사람이 몰릴 듯 싶다. 젠좡 빨리 예약해야지.
출처:가이낙스 공식 홈페이지 이번주 배경은 요즘들어 가이낙스 공식 홈피에서 줄기차게 밀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시희. 가이낙스 대문들은 상당히 고퀄들이지만 깜박잊고 그 주에 못들어가면 영영 못보는(..) 경우가 허다했다. 가끔 루리웹에 올라오긴 하지만 지금은 그 대가 끓긴 상태;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http://www.gainax.co.jp/gallery/index.html를 통해 태그별로 지나간 배경들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놨더군.(안들어가본지 꽤 되서..) 대문 시절의 큰 사이즈가 아닌 것은 아쉽지만 다시 볼 수 있게 됬다는게 어디냐. 몇몇 대문들을 잠시 감상해 보자. 그런데 가이낙스의 대문도 공식 일러스터가 아닌 게스트들에 의해 그려진 것들도 있었다. 실제로 bbs에 올라왔던 그림 중에..
그다지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는 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몇가지 철학이 있다. 첫째로. 이곳은 개인적인 취미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나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 10원도 못 만져봤다. 둘째로. 나 역시 블로거이기 이전에 성인 사회인이다. 아무리 내 블로그가 씹덕 블로그라지만 현정권에 대한 인터넷 관련 개정법안을 보면서 느끼는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런 추잡하고 뒤가 구린 어른들의 쓰레기같은 현실을 굳이 다뤄가면서 블로그를 더럽히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그런데 이 미친 인터넷 정책의 마수가 드디어 내 블로그까지 손길을 뻗쳐 왔다. 보면 볼수록 점점 그 행패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서 이젠 거의 개인적인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낸 상태다. 하긴 미네르바도 체포당하는 현실이지? 나같..
협동 서버에서 그린핑 찾기는 참 하늘의 별따기인듯.. (한국 유저들은 다 하마치 쓰는건지-_-;;) 오늘은 왠일로 외국서버 치고는 옐로핑이 있기래 한번 들어갔다.. 아니 이렇게 운이 억세게 좋을 수도 있나??? 4명 전부 광선총이 걸렸다.. 이제 블록버스터 한 번 즐겨줘야 되겠군-_-; 이쯤되니 너무 쉬워지더라-_-;; 당연히 좀비들은 다가오지를 못하고; 그런데 내 앞을 막지 말란 말야~~ 15만점 넘겨보긴 또 처음인듯.. .. 정말 이럴수도 있나?? 이런적은 처음이다..(결국 38라운드까지 갔다..)
친구와 협동을 하기 위해 콜옵 자체를 여기저기 손 좀 봤습니다.. (랜x스라던지.. 하x치라던지.. 정품 인증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정발판 waw는 처음부터 1.1버젼이라 어쩔 수 없이 재설치를 해야만 했는데 그 과정에 제가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었습니다-_-; 바로 콜옵은 전통적으로 멀티플레이어 레벨이 서버가 아닌 하드에 저장된다는 사실!! 이로서 65까지 뼈빠지게 올려놓은 레벨이 1로 다시 추락해 버리는 사태가 발생.. 뭐 FPS게임에 레벨이 무슨 대수냐고 생각하겠냐만은.. 콜옵은 레벨이 올라야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특기들이 있기 때문에 이걸 다시 처음부터 올리려면 고생 꽤나 합니다.. 물론 이번 waw 멀티는 이상하리 만큼 뻥튀기 xp를 주는 서버가 많다보니 (원래 한명 사살할때마다 10xp..
여러분들이 애청하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마 제 블로그를 쭉욱 보신 분들은 대략적인 제 취향이 어떤 것인지 알거라 믿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왠지 보는 영화마다 뭔가 다 부족하고 서스펜션으로 보나 스펙타클로 보나 역시 저는 애니 취향인듯. 근래들어 방영되고 있는 망념의 잠드나 강철의 라인배럴 같은 경우 제 갈증을 풀어주기엔 조금 모자란 감이 있군요; 뭐 꼭 현재 상영중인 작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저 좀 입수 난이도 낮고(.. 너무 높으면 힘듬;) 꼭 제가 한번 봤음 좋겠다! 싶은 작품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넘쳐나는 미디어 속에서 뭘 봐야할지 방황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하나씩 다보면 좋겠죠; 하지만 불가능하다는거..) 접수된 작품이 몇개 있긴 한데.. 한번 우선순위를 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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