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2 개봉 당시 프레데터의 우주선 안에 에일리언의 두개골이 등장한 이후 둘의 대결은 숙명이 되었고 지금이야 워낙 유명한 소재가 되어 영화, 게임 등으로 많이 출시됬으니까. 94년도에 발매된 캡콤의 에일리언vs프레데터. 이 역시 유명한 게임이고 오락실에서 이 게임 안해본 사람 거의 없을 듯.. 나 역시 이 게임을 좋아하고 한콤보 쓴다고 자부했건만.. 아래의 영상을 보면 그런 내 자신을 바로 버로우 시키는 미친 양덕의 플레이를 잠시 감상해보자-_-; 허; 이거 정말 내가 알던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군. 내 국딩시절의 추억을 한순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영상.. 이런게 된다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거기다 친절하게 설명까지 덧붙여 놨기에 바로 따라해 봤건만 이뭐병;; 내 손이 이렇게 병신이었나; 역시 진..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문득 루에님이 스타를 하자고 함. 장소는 로템. 음 여긴.. 3시인가?? 개조 로템인가 보군.. 자 열심히 일을 해보자꾸나 동무들. 어? 미네랄이 어딨지?? 조오기 있나? 이거 설마하니..??; ............................ ...우린 이제 뭐 먹고 살죠?; 에잇!! 죽음뿐이다!!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리방.게임 시작. 그런데 이게 왠걸. 루에님으로 부터 비젼이 걸려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3번째.. 이번엔 본인이 무전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1/5이라는 확률은 참 높은거구나.. 결론: 본인 발림. 무전이고 뭐고를 떠나서 나는 스타 잼병인지라; 루에님 킹오파의 분노를 이렇게 푸시다니!!ㅠㅠ
내 블로그엔 게임 스샷이 꽤 많다. 워낙에 게임하면서도 플레이 기록을 남기기 좋아해서리. 하지만 최근에 플삼 게임들은 뭔가 스샷 찍기가 난해한것이;; 수신카드로 찍자니 랙이 겁나 걸리고 캡쳐보드를 사자니 돈이 열라 깨지고 에잇 디카로 찍자! 했으나 원하는 타이밍에 선명한 화질을 얻는것이 거의 불가능;; 내 손이 한 4개 있으면 모를까 ㅋ 플삼 자체는 인터넷 서핑도 되고 다음팟, 유튜브도 봐지는데 왜 자체 캡쳐 기능은 내장하지 않은거야!! 그나마 이런 정지 화상은 찍을 만한 퀄리티가 나오긴 하는데.. 역시나 좀만 흔들리면 그냥 모션블러 적용-_-; 나는 솔직히 인퍼머스 플레이 내내 스샷 찍고 싶어 미치는 장면이 수두룩 했다.. 멸망의 위기에 빠진 도시와 시민을 구하는 영웅이 될 것인지.. 아니면 파괴만을 ..
아무리 바쁘고 시간없어도 이 게임만큼은 꾸준히 한 것 같군. 결국 달성률 100%를 채우고야 말았다!! 자축자축. 플레이시간은 거진 60시간 정도 되었군.. 선,악 엔딩을 모두 보고 말았다.. 두가지 엔딩을 보고 느낀건데.. '역시 나쁘게 살자-_-;' 선 엔딩은 뭔가 찝찝함. 악 엔딩은 뭔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느낌.. 그리고 후속편 예고. 간만에 꽤 불타면서 한 게임 같다. 초반에 세기말적인 분위기속에 선과 악을 갈등하는 각종 상황들이 괜찮은 느낌이더군. 제한시간 30초 안에 10명의 죄없는 의사와 1명의 여자친구를 구해야 하는 미션은 꽤나 몰입됬다. 우왕ㅋ굳 석커펀치
왠지 털권 정보를 올리면 꼭 블로그를 장기간 쉬게 되는 징크스가 있었기에 올릴까 말까 했지만 (사실 정보라기 보단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왠지 이 일러들을 혼자 보기 아깝단 생각에 ㅋ 일러가 있는걸 보면 스토리 모드가 있을 법 하지만 그냥 캠패인 모드로 통합되는 불안감 때문에.. 그런데 캠패인 모드는 '토너먼트'가 아니고 '패싸움'이잖아!! 그걸로 스토리가 연결될까-_-? 졸라 타락 진. 아마도 '미시마 재단을 뿌리 뽑기 위해선 내가 그 업을 짊어져야 했다!'라는 뻔뻔 스토리로 나갈 확률이 높긴 하지만 과연 철권6의 최종 우승자는 스토리상 누가 되는 것일까! 철권2에서 정장 차림으로 첫등장해 그 자태를 뽐내시더니 이제는 고정복이 되신듯. 아.. 난 지금도 카즈야의 역대 엔딩들이 너무 생생히 기억..
당췌 플삼 발매가 왜이리 늦어지는지 이해가 안되는 가운데.. 원래 철권이야 항상 초월이식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항상 받아왔다고는 하나 요즘 반남의 행태를 보면 솔직히 좀 걱정되기도 하고... 뭐 어떤 물건을 내놓든간에 나같은 사람은 또 구매를 하겠지만 말이다-_-; 오그레이트 선생의 코스튬 센스는 여전한가 보다-_-; 이래놓고 DLC면 정말 난감한데.. 특히 6에서 새로 생긴 엑스트라 웨폰 중에는 엽기적인 연출을 지닌 무기도 있는 모양이다.. 시발 근육봐;; 로우가 이소룡, 레이가 성룡을 기반으로 만든 캐릭이라면 펭은 이연걸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작자가 말하길 '전통 중국무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를 넣고 싶었다'라는데.. 어이-_-; 샤오유, 왕, 진레이는 호구가 아니라고! 도대체가 5천년 역사를 자..
나도 이제 플삼이 있는데 뭔가 간지나는 게임을 좀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잠깐 용산을 다녀왔다.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으로 구입하는 체질이라서;) ..사실 딱히 눈에 띄는 게임은 없더군.. 메기솔4를 살까.. 하다가 예전부터 계속 해온 게임인데 시스템이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망설여졌었다.(이런걸로 고민하지 말라구!!).. 그래서 그냥 전부터 구매 충동을 느껴온 '인퍼머스'라는 게임을 덥석 구입. 집에 와서 틀어보니 '오오!! 이것이 플삼의 힘이구나!!'라고 느끼기엔 약간 2% 부족한 느낌(..)이긴 했지만 그래도 왠지 말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오프닝 영상은 봐줄만 하더군. 대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가 주 무대. 기본적인 게임 스타일은 GTA와 비슷한 샌드박스..
디스가이아야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설명은 생략하고.. 이 게임에 대해 짤막하게 한마디 하자면 사람을 왠지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게임! 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군. 물론 폐인양성 게임으로 악명이 높긴 하지만 그것을 덮어버릴 정도의 뛰어난 개그센스와 캐릭터들의 미칠듯한 개성이 플레이어를 내내 즐겁게 해준다. 여러가지 멀티 엔딩이 준비되어 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엔딩은 역시 노멀 엔딩.. 갑작스런 전개로 플레이어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더군.. 특히 정발 버젼에선 일본 싱어가 직접 한국어(!)로 불렀기 때문에 유통사의 배려가 새삼 엿보이는 부분이었다. 어쨋든 이 게임의 노멀 엔딩은 정말정말 감동적이었다! 굳이 폐인양성을 떠나서 스토리 모드는 한번쯤 꼭 즐겨볼 수 있으면 즐겨보길 바란다. 정상적인 육성(?)만..
내가 들어가는 시간대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한국 사람이 많이 안 보이는군. 철권 온라인 자체가 워낙에 대륙끼리만 네트웍을 지원하는지라 서버에 보이는 국기들은 대부분 일본 아니면 한국인데 거의 90%는 일본이고, 일본방 들어가면 킥당하기 일쑤고; 불과 옆 나라일텐데 핑은 또 왜이리 높은지.. 문제는 간혹 보이는 한국인들은 또 왜 이렇게 다들 잘하시는지-_-;; 이건 뭐 아프리카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보다 더 잘하는듯.. 역시 격투게임은 거리가 중요한것 같다.. 닳을듯 말듯 쫓아가다가 맨날 카운터만 주구장창 맞고 이때다 싶어서 질렀는데 삽질만 멋지게 해대는 나의 캐릭터들을 보면 정말 지못미 소리만 나온달까ㅋ 조금 상관없는 잡설 플스3 플스2 사실 그렇게 엄청난 그래픽 차이가 느껴지는건 아니다-_..
플삼을 샀음!! 그래서 플투에 대해 약간 썰을 풀기로 했다. 플스1에서 플스2로 옮겨갈 무렵. 당시 플스2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기대치는 비상식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높았다. 당시 게임라인에 실려 있는 플스2판 철권TT 스샷만 봐도 아케이드판에서 완전 환골탈태된 게임이었고 마찬가지로 공개되는 많은 게임들에 대한 감상은 그래픽 쪽으로 시선이 쏠려 있었다. 게다가 플스1 끝물에는 주옥같은 명작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대채 플스2로 넘어가면 얼마나 환상적인 게임들이 나올까!'라는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지. 플스를 보유하고 이 게임을 접해봤다는 자체만으로도 게이머들에겐 축복이나 다름없었다. 게임에 대한 인식을 5년 정도 앞당겨준 메탈기어솔리드. 망자들의 영혼을 수집해서 또다른 전쟁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
원래 게임으로 친해졌던 친구가 있는데 현재 이 친구는 이런저런 사정에 묻혀 게임을 즐길 시간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친구가 방학을 해서 본인의 자취방을 놀러왔고 덕분에 그동안 못 즐겨본 게임들을 플레이 하게 했다 ㅋㅋ 참고로 내방의 스펙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컴이 두대가 있다; 둘다 콘로급이라 쓸만함. 에.. 그리고 TV가 있고 플스2가 있다. 뭐 이거면 젖절한 게임라이프를 즐기기엔 비교적 풍요로운 스펙이라 할 수 있겠지. 어쨋든 이 친구는 본인의 자취방에서 GTA4를 클리어 했다; 그외의 업적들을 살펴보자면.. 에우레카 전화 감상, 그렌라간 전화 감상, 에반게리온 서 감상 등등 애니 감상에도 비교적 업적을 남겼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클리어, 본인과 매일같이 스타크래프트, 메탈슬러그, 천지를 먹..
자취방에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이 친구가 제 방에 머문지 대략 1주일은 넘었군요. 고로 놀기 바빠서 블로그는 뒷전이 되었습니다요ㅋ. 이 친구가 자는 틈에 블로그질을..ㅎ 어제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천지를 먹기로 했습니다. 헐.. 너무 잔인해ㅠㅠ 저의 동심이 사정없이 짓밟히는군요.. 역시 사람 몸속에는 금이 들어 있군요. 이건 그렇다 쳐도.. 왜 사람을 죽이면 고기가 나오는 걸까요...? 먹어보면 '치킨'이라고 뜨는군요. 어쨋든 삼국을 통일시키려면 그 어느때 보다 우리 둘의 팀웍이 절실한 시점인듯 하지만 현실은 항상 아름답다는 보장은 없죠. 역시 사람을 분해시키고 봐야 하나 봅니다.. CAO REN은 죽어서 황금을 남기는군요. 위연의 깜찍한 모에 베기 위력은 단공광아검 황충의 가지 치기 노망나서 엄한 서..
오늘 드디어 마메로 철권 태그를 구했다. 카일레라로 넷플도 가능하다기에 일단 친구랑 해보기로 작정.. 그런데 예전부터 카일레라에 대해 궁금한건데.. 이거 따로 플러그인을 깔아야 생기는건지 아니면 롬이 카일레라를 지원해야 넷플레이가 되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마메 버젼 마다 다 다른건지-_-; 결국 내가 받은 마메++은 그 어디에도 넷플레이 아이콘이 보이지 않았다;; (평소에 즐겨하는 D마메는 넷플레이가 됬지만..) 정말 이거 카일레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리고 싶군요. 다행히도 플레이는 꽤 잘되는 편.. 이지만 키보드로 하는지라 제대로 된 플레이가 가능할리가;; 으악 친구랑 하고 싶어..ㅠㅠ. 아 참고로 실제 게임은 이렇게까진 끓기진 않는다.. 프랩스로 찍으니 끓어져 보이는군.. 결..
흑역사 속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1'을 기억하시는지 (1이 중요함!) 당시의 류는 지금의 격투바보의 이미지가 아닌 그냥 빨강머리 양아치였다. 최종보스는 쌍가트; 스파가 대대적으로 인기를 끈 시리즈는 2였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어쨋든 우리에겐 꽤나 생소한 이 스파1이 북미에선 대 히트를 기록, 팬들의 요청에 의해 후속작이 만들어지기를 원했다고.. 그래서 나온 게임이 희대의 명작인 스파2!! 라는 생각은 오산;; 캡콤은 쌩뚱맞게도 스파1의 후속작으로 '파이널 파이트'를 선보였던 것.. 팬들은 대전격투가 아니여서 처음에는 실망했으나 점점 입소문을 타다보니 어느새 파이널 파이트도 전례없는 빅히트를 기록하게 되었고, 캡콤 입장에서는 격투게임과 횡스크롤 액션, 두가지 지평을 열게 된 역사적인 게임이다. 어쨋든 ..
방금전에 초대장 배포 짤방으로 미쿠 그림을 썼다.. 역시 출처는 피아프로 그런데 미쿠 그림을 보면 볼수록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드는거시 아닌가?!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미친듯이 피아프로를 정주행하기 시작 근처에 사도라도 있으면 뜯어먹을 기세! 사실 본인 취향은 이런쪽이지만 말야; 아무래도 미쿠의 강점이라하면 이런 모에함이겠지?? 아, 물론 그리는 사람 머리속에 뭐가 들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GTA를 하다보면 종종 보게되는 장면임ㅋ 나메크성에 온 미쿠. 그러고보니 드래곤볼 카이도 슬슬 프리저편으로 진입했군(상관없나) 이대로 대기권을 돌파할 기세. 품속에서 운요의 태도를 꺼내들 기세. 비행기만 보면 내 머릿속에는 로켓런쳐가 떠오른다. 왜일까...? 개인적으로 푸른 창공과 미쿠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두둥..
요즘 루에님이 심심하셨는지 본인과 사쇼 넷플을 하고 있음. 사실 본인은 어떤 게임을 하건간에 스샷을 찍는 버릇이 있지만 이상하게 루에님과 플레이할때는 스샷을 안찍어서..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했음. 어쨋든 어제는 스샷을 한번 찍어보기로 하고 게임을 접속 과연 '오늘' 뿐이었을까요? ㅋ 으허허허허 신난다~ 절명오의를 맞으셨군요 잘가십쇼. 스샷은.. 당연히 찍고 있지요! ㅋㅋ 본인은 공정합니다. 루에님이 이긴 스샷도 좀 올려주면서 ㅋㅋㅋ 으허허허허 하늘은 언제나 나의편. 내편이랬음!! 바사라 사기인거 인정합니다 ㅋ. 우인환(일명 발장풍)이 좀 사기임 ㅋㅋㅋㅋ 응? ㅋㅋㅋㅋ 그런 말 하는 사람치고 무서운 사람은 없었음 ㅋㅋㅋ 헐?;; 어라?? 악 3연패ㅠㅠ 으악ㅠㅠㅠ 치욕의.. 4연패;;;;;; 제가 찍었습니다..
콜옵의 병사들은 일섬쟁이들이라 칼 꽂으면 무조건 한방에 객사임ㅋ 그걸 이용해서 칼질만 갖고 멀티를 해보기로 했다ㅋ 일단 모신나강에 총검을 부착ㅋㅋㅋ 나쁜놈 발견 헤헤 안녕 장전중인 저격 나쁜놈 발견. 악 내가 먼저 찔러야지 헉 헛손질 신속히 다시 칼질ㅋ 잘자잉 헤헤 안녕 후호호호하홓오호호홓호호 그런곳에 있었구나^^ 무호호아오호하하홓핳하하하 목에 바람 구멍을 내드립니다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깔로 달려가는 중 푹~ 으허헣허허허허허 너도 푹~ 오홍 너도 한눈 팔고 있다 이거지~♪ 악ㅋ앜!! 갑자기 뒤를 보다니 살기를 너무 뿜었나;; 자푸우우운~ 이라는 플레이어에게 사망 헤헤 안녕 아까는 좀 아프더구나. 자푸우우우운 발견 으악!! 이놈은 제우스의 눈이라도 가진건가;;; 찌르기 직전에 발견당해서 본인 사망;; 탱..
패치 파일 주제에 용량이 1기가를 육박하는 만큼 뭐뭐가 추가됬는지 몹시 궁금했다. 앗 새로운 캠패인이 추가되었다. 이걸로 좀비맵은 총 3개!! 더군다나 이번 좀비는 나치 좀비가 아닌 일본군 좀비다. 레포데?!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화면을 장식해주는 대롱대롱 미군 시체 뭐 좀비 모드는 이런 맛에 해주는 거겠지만서도.. 새로 추가된 무기. 이건 뭐 퀘이크도 아니고;; 이봐 이게임의 배경은 1940년대라고; 어쨋든 좀비 한마리를 맞추거나 물가에 쏘면 전기가 빠지직 거리며 주변의 좀비들을 한꺼번에 조지는 매우 좋은 무기다. 새로 추가된 함정. 좀 살벌한듯 대략 좀비들은 철권3에 등장하는 진의 풍신권 카운터 맞은것마냥 저 멀리 날아간다 맵에는 총 4가지 perk이 존재한다.(더블탭, 불가항력, 속임수, 퀵 리바이..
뭐 곤란한 것만 있으면 다 나한테만 시키는 쓰레기 고참들. 헉 나쁜놈들이다.농구할때도 같은편은 착한놈, 상대편은 나쁜놈이라 부르는거 맞죠? 얘네들.. 깜깜한데서 뭐하는거지?? 일단 수상하니까 다 죽어 일본군의 점프 강베기 작렬 ..에 지지 않는 쓰레기 고참의 대공 잡기 표정을 보니 신났구나~ 나도 신난다 얼씨구 넌 뭐냐?? 처리하라굽쇼? 기꺼이... 빵야~ 쾅 으악 철푸덕 오!! 저 검술은 사이토 하지메가 쓴다는 그 아돌 평찌르기?! 탕탕탕!! 헉헉 난 살고 싶어!! 저 담장을 넘어가면 몸을 숨길수 있어!! 담벼락 붙잡고 사망. 본인이 허락 안 합니다 나는 뭐빠지게 싸우는데 쓰레기 고참은 쉬리나 찍고 앉았다니.. 적장. 물리쳤다 ..반면에 너무 편하게 간 동료. 역시 세상은 불합리해 한 걸음 다가왔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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