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라스트 오브 어스, GTA5, 데드스페이스3 등을 필두로 매우 많은 대박 게임들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내지갑ㅠㅠ)저 게임들이야 내년 고티를 휩쓸 게임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래도 저런 대박 게임들의 홍수안에서나름 분발했지만 묻혀지는 게임들이 있기 마련..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한번 프리뷰해보는게 어떨까 싶다..스트라이크 수트 제로(Strike suit zero)라는 게임인데.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다.. 아마 보다보면 이 게임을 맘에 들어할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프로모션 영상을 보니 움직임이 과거 코나미의 명작 ZOE를 떠올리게 만드는 부분이 많았다.비행기에서 로봇형으로 가변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마크로스를 떠올리게 하는데(그러고보니 최근 마크로스 30주년 기념 게임이 일본쪽에서 하나..
덕질을 하다보면 항상 부딪히는 질문. 최애캐가 누구예요?ㅋㅋㅋㅋ당연히 나는 주저없이 왕자님을 꼽는다.불멸의 전사란 자고로 근육 마초맨이라는게 이미 정설이지만우리 왕자님은 날렵함으로 승부한다.고소공포증이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아볼 수가 없는 엄청난 깡다구의 소유자이면서도생명경시사상(?)의 선두주자이며 적에게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순식간에 개관광시켜 황천의 나락으로 떨어트리는시발 쿨가이인것이다.어떤 적과 마주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빨리 뒤져" 스타일로 일생을 살아온 왕자님.물론 무늬만 왕자다....그런데 여기서 나는 심각한 나의 결함을 깨달았다...최애캐라 함은 보통 이성을 꼽는 경우가 많다는걸;;말이 최애캐지 연예인으로 따지면 가장 좋아하는 이상형의 연예인을 꼽으라는것과 마찬가지인데..난 그런..
일단 정달릴거임.다운로드 링크다운 안되시는 님 귓이요.ㅎㅎㅎ; 키설정은..최신유행에 걸맞게 'WASD'가 방향키 k : 록버스터L : 점프 I : 무기 바꾸기(오른쪽) O : 무기 바꾸기(왼쪽) Enter : 스타트, 일시정지ESC : 종료 일시정지시에 사용 가능한 메뉴 F1 :switch device F2 : configure controls F3 : default Controls F4 : toggle window sizes슬라이딩은 자~알 알다시피 방향키 아래 + 점프키 키가 불편하면 포즈 걸어서 F2로 바꾸면 된다.으앙 이게 왠 추억돋는 화면이야ㅋㅋㅋㅋㅋ스테이지 시작은 스파와 록맨의 전통(?)을 따른다. 오프닝부터가 이미 스파랑 록맨이랑 짬뽕.록맨은 이제 프랜차이즈가 끝난 상표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포스터만 보면 세기말 최고의 게임이 나올것 같은 데메크..영화계에 불어닥친 리부트 열풍 못지 않게.. 게임쪽도 만만치 않게 리부트 열품이 불어오고 있다.사실 후속작으로 떡져 있는 상황은 이쪽이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삼국무쌍이 벌써 7편까지 나왔고 파판은 14편까지 나왔는데 외전격까지 들먹이면 정말 할 말이 없다;문제는 후속작들이 나오면서 점점 더 환영을 받고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사실 그렇지가 않다ㅡㅡ;정말 한 시대가 저물어가는 느낌이 마구 드는건 어쩔 수 없다ㅋㅋ특히 데메크의 제작사인 캡콤의 최근 행보는 눈물샘을 자극하다..물론 이번 데메크는 캡콤에서 직접 제작하는게 아니고 '닌자 시어리'라는 하청 업체에서 만들어진다.그런데 주인공의 외모가 지금까지와 매우 판이하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
아직 발매 안됨. 난 디스가이아를 무척이나 사랑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온 최애 게임이지만정작 속편은 단 한번도 구입해본적이 없다.원작이 너무 내 심연에 자리를 잡아버려서 그 어떤 후속작이 나오더라도 이걸 능가할 수가 없었을거라고 장담한다.보통 이 게임을 설명할때 "엄청난 중독성",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끝이 없는" 폐인성을 강조하지만사실 나한테 더 중요한건 캐릭터였다;;내가 아무리 입 아프게 설명해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가 없을테니 간단하게 말하자면그냥 내가 겪어본 게임 중에서도 가장 최강의 캐릭터성을 보여준 게임이었다.그나마 비슷한 느낌의 다른 예를 들어보라고 한다면 "하레와 구우" 정도???그리고 디스가이아를 인상적으로 만들어준 강력한 요인은 바로 정신나간 한글화... 물론 지금은 ..
........은 스카이림.. 실사 패치를 시킨 모습이다. 내가 지금까지 봐온 모든 게임 중에서 가장 갑이군..현재 가장 죽여주는 그래픽으로 칭송받는 게임(예를 들어 언차티드같은)들도 사실 사람 눈에는 엄연한 CG로 보인다..뭐랄까.. 그래픽이 대단하긴 대단하지만 그래도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구분이 확 그어진다고 해야 하나..그란투리스모나 피파가 아무리 그래픽이 리얼해도 게임을 조금만 해본 사람은 바로 구별할수 있듯이.물론 좋은 그래픽의 기준이 꼭 현실에 가까워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색하지 않은 현장감이 중요하다고 본다..특히 언리얼 엔진이 대박인데.. 새로운 버젼이 나올때마다 런칭 트레일러를 항상 시연해주는데그중에서 3때가 가장 갑이었던것 같다. 지금은 4도 나왔지만 3 당시의 트레..
일단 아스라이님이 좋아하시는 발시오네R의 컷인으로 포스팅 스타트!! 그렇다.. 발시오네R은 애정만으로 커버하기에는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기체인것이다ㅠㅠ일단 명중률이 심각하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집중을 걸고 적'졸개'를 때려도 명중률이 50% 안팎이다.. 무념;;게다가 류네는 필중이 없다.. 다시 한번 무념.. 원월살법 연출은 역대 최강이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류네의 표정이 많이 다양해졌다. 왠만하면 1회차때는 류네의 장보다는 마사키의 장으로 갈 것을 추천한다.아군을 키우기도 좋고 돈도 더 잘벌리는데다가 류네보다 예쁜 여캐들도 많이 나온다(....) 아청법따위 개나 갖다줘버리는 프레시아의 호두깎기 인형 컷인.게다가 이번작에는 로리의 대명사 이루이도 나오는데... 어쨋든 저런 뽀송뽀송한 컷인 따위를 보..
4차 슈로대의 티탄즈에 해당하는 가이아 세이버라는 조직이 나옴.가이아 세이버즈는 그라이엔 대통령의 직속부대. 여기에는 전작에서 죽지 않은 울즈, 리린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잉그는 이그렛타를 두려워해 가이아 세이버로부터 탈주함. (울즈가 이그렛타로 이름 세탁함)2화부터 17화까지 슈로대EX 스토리(라기아스 소환사건)이 펼쳐진다.분기에 따라 마사키의 장과 류네의 장으로 나뉘며 마시키의 장에서는 듀라크실, 류네의 장에서는 에우리드와 싸운다.슈로대EX에 나오는 소소한 캐릭터들 거의 다 나옴.11화부터 난이도가 슬슬 올라간다.18화에서 지상으로 돌아오면 슈로대D, MX 스토리가 펼쳐짐.20화 중반 즈음 뜬금없이 게스트 출현. 제브가 라이그게이오스를 타고 나오며 다른 잡졸 게스트들도 대거 등장한다. 용왕기와 관련된..
10월 9일에 추가될 철권 태그 토너먼트2 무료 DLC 정보이다. 출처는 이곳 총 6명의 캐릭터가 추가되는데 예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뜻밖에 캐릭터들도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겠지만 언노운이 추가된다.(이미 더이상 이름대로 '언노운'이 아니게 됬지만..)이번 언노운은 전작의 모쿠진 같은 스타일이 아니고준 + 오리지널 기술이 합쳐진 캐릭터로 거듭났다.5DR의 진파치처럼 보스의 성능 그대로 나오지 않고 마이너 버젼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예능 철권의 보스코노비치 박사-_-;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진짜 이 캐릭터의 플레이 영상은 꼭 한번 봐볼것을 추천한다ㅋㅋㅋ진짜 약빨고 만든 캐릭터의 대명사ㅡㅡ;보스코노비치는 요시미츠와 알리사를 만들었고 철권5 엔딩에서 브라이언에게 영구기관을심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철권 태그2가 발매되었다 흑흑ㅠㅠ당연히 현재 폭풍 버닝중이고 요즘은 머릿속에 온통 철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임.발매일이 이틀 미뤄지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어쨋든 운좋게도 초회판을 구할 수 있었다.콘솔판은 아케이드에 비해 추가 요소가 대폭 늘어났다.일단 뮤겐 뺨치는 이 캐릭터 수를 보라..총 55명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중에서 11명은 무려 콘솔판 오리지널 캐릭터이다.잘 보면 철권에 한번이라도 등장했던 캐릭터들은 전부 다 등장한다고 볼 수 있는데(곤과 아자젤, 낸시는 제외;) 콘솔판 추가 캐릭터로는 언노운, 보스코노비치(!!), 살빠진 밥(!!), 휴먼 오우거, 쿠니미츠(현재 사기랭킹을 달리는 캐릭터..),포레스트 로우(로우가 두명ㅋㅋ), P잭(또 한명의 만세..
발매일이 연기되었다ㅠㅠ그렇다고 2차 슈x대OG처럼 1년 이상 연기되는게 아니고 이틀 연기됨..ㅎㅎ;지금까지 잘 참아왔으면서 무슨 이틀가지고 그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발매일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에게 있어 이틀이란 어떤 시간인지 잘 표현한 댓글이 있어서 퍼왔다.. "허허 이 고통 잘 알지.. 지금은 콘솔게를 떠나 있지만.. 몇주 정도 남았을때는 뭐 이틀 정도야 하지.. 막상 당일날 이틀 전쯤 되면... 뭔가 허전하고... 원래대로라면 오늘 게임을 즐길텐데 하며.. 켜지도 않은 게임 패드를 주물럭 대다가.. 그리고 당일 되면.. 배송 현재위치를 쉴새없이 새로고침을 클릭하다가.. 오후 5시쯤 넘어가면.. 서서히 식은 땀이 나면서.. 혹시 오늘 안오는거 아닐까.. 내일 오는걸까.. 안절부절.. 전..
최근에 세이지준님이 플스3 철권6을 구하신것 같아서 같이 온라인을 했다.이제 시나리오를 클리어하셨다는데.. 사실 시나리오 모드도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사실.마음이 잘 맞는 친구와 함께라면 대충 이런 플레이도 가능하다는걸 눈여겨보자.대전모드에서 느낄 수 없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아이템에 붙어 있는 효과라는걸 사용할 수 있게 되어본편에서는 꿈도 못 꿀 판타스틱한 콤보들이 가능해진다;저 친구들의 플레이..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지 않는가?ㅋㅋㅋ 정말 친해보여서 웃었다.협동플레이라면 역시 이런 재미.. 우린 한놈만 팬다..특히 저 시나리오 코옵을 이용하면 아직 출시가 안 된 태그2용 콤보를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의미도 있다....물론 감각은 엄청나게 다르겠지만 적어..
이 그림은 일부러 리사이징을 하지 않았다.참고로 한글이 보여서 한국인이 그린 그림일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그림의 출처는 서양권의 모 겜덕후 사이트이다. 그렇다.. 이건 숨은 그림 찾기인거다.. 얼마나 찾으셨으려나?? 그리신분이 직접 언급한 요소들을 나열하자면.플스 로고가 그려진 간판.요시와 팩맨이 매달려 있다.와이프아웃이라는 게임 간판이 그 옆에 있다.(속도감이 끝내주는 SF레이싱 게임)그 아래에 잘려 있는툼레이더1 포스터.툼레이더 포스터 밑에는 에이브의 오디세이 포스터가 있다.(동화같은 그래픽이면서도 매우 잔혹한 연출이 일품..)에코 솔루션이라는 간판 오른쪽 위에 철권3 로고가 붙어 있다.그 밑에 피카츄 장난감들;;오른쪽 아래 TV를 보면 파이널 판타지7의 첫번째 전투가 나오고 있다. 그 옆에는..
일단 사진의 출처를 남겨놓고..아 이제 정말 TTT2의 발매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ㅋㅋㅋ관련 정보들만 올라와도 벌렁거리는 내 심장을 어쩌면 좋을까.흔히 팬아트는 픽시브같은곳을 떠오르겠지만 게임쪽은 서양쪽이 훨씬 더 퀄리티로 보나 재미로 보나 더 좋은것 같다.이 그림을 보니 마치 90년대 우리나라 극장에서 영화 간판을 직접 물감으로 그려서 붙이던 그때가 떠오른다.진짜 잘 그렸었는데..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법한 그림.여담이지만 원래 철권4에서는 맘모스 캐릭터를 등장시키려 했었다고 한다..작은 부분에서 깨알 재미를 주는 그림.미첼은 이제 콘솔판으로 부활할 예정이니까 'Do you remember me?'같은 슬픈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인트로 컷에서도 윙크 한번 날려주시는 깜찍이로 거듭나셨더군ㅋㅋ화목한(?) ..
이번 콘솔판은 '철권 튠즈 모드'를 사용하여 캐릭터 렉트화면과 BGM을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원래는 이런 화면이지만.. 이런식으로 설정이 가능한듯-_-; 뭐지?? 알리사의 저 얼굴은????????? 미구엘의 3p복장.. 6때는 왼어퍼 연계기들의 미친 성능때문에 공략하기가 꽤 까다로운 캐릭이었으나태그2에서는 시스템 특정상 밋밋한 캐릭터가 되어버린 불운의 캐릭터. 3p 복장은 미나가와 료우지가 디자인. 스프리건과 암즈로 유명한 작가이다.다음은 화려한 부활을 이루어낸 쿠니미츠의 3p복장. 모션이 닌자답게 정말 화려한데 사용하는 재미도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이다.디자이너는 테라다 카츠야. 대표작으로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탐정 진구지 사부로, 버추어파이..
아마 대회 영상인것 같다. 와ㅋㅋ 정말 긴박하게 흘러간다ㅋㅋ 격투 게임은 사실 구경하는 재미도 즐거우니깐. 버파는 4에볼 이후로는 접해보지를 않았는데... 어쨋든 지금은 5편까지 나왔다는건 알겠고,요즘 게임들은 부제목 달고 확장판 형식으로 많이 나와서 그뒤로 얼마나 많은 버파시리즈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지금도 '버파'하면 3가 가장 떠오른다.플스2가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즐겨본건 버파4였겠지만버파2같은 경우는 국민학교에서 보던 신문 '소년한국일보'에서도 '환타맨vs버추어파이터'라는 마케팅으로광고도 실려있었기 때문에 아마 당시의 초등학생들이라면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것이다.(그러고보니 당시에는 펩시맨도 있었는데-_-;;)그때는 오락실이 대흥행하던 시절이기는 했지만 버파는 기계값이 비싸서..
사진출처는 세하르™님 마이피입니다.게임 속 무리수들.. 아..ㅠㅠ 서든어택 수지의 능욕ㅋㅋㅋㅋㅋㅋ 아놔! 국민 첫사랑한테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넥슨 진짜 개새끼들ㅋㅋㅋ CF도 진짜 완전 창피하더라ㅠㅠ옛날 유승준이 은박지 옷 입고 사이버 전사라고 설레발치던 매직스테이션 CF도 이거에 비하면 양반인듯.. ㅋㅋㅋㅋ 크아는 수라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으아 미친놈들아 하지마ㅋㅋㅋㅋ 세상에 명작 FPS가 판치는 이시대에도 이런 FPS가 잘도 나올수 있구나 싶다..해보지는 않았지만 게시판보면 불만이 엄청 많던데. 거기다가 대놓고 디스까지 했으니 말 다했지.. 으아 엠게임.. 나는 지금도 잊지 못한다..엠게임이 서비스했던 스파 제로3의 악몽을-_-; 왜 격투게임에서 아이템을 쓰도록 만든거냐 왜왜!!상대방의 화면..
여친느님이 빌려준 게임ㅎㅎ 이거랑 프리니1,2랑 록맨x록맨 빌렸다.일단 강추먹은 용사주제에 건방지다를 먼저 플레이해보기로 함. 도트의 향연이 느껴지는 타이틀 화면. 반숙3D를 보는것 같다.게임 방식은 내가 마신이 되어 던젼을 만들어놓고 쳐들어오는 용사를 무찌르는 게임(....)용사는 내가 직접 물리치는게 아니고 용사와 싸울 몬스터를 육성해놓은 후, 나는 운영(관전)만 하면 된다. 용사들의 무자비함을 엿볼 수 있는 게임ㅋㅋ초반에는 저런 풋내기 용사들이 쳐들어오지만 점점 강력한 용사들이 쳐들어오는데애지중지 키워 온 몬스터들을 학살해준다(....)이 게임을 보면예전에 소셜로 즐긴 문명 시리즈가 생각난다.점점 자금을 모아 더 강력한 유닛을 뽑아주면 한쪽에서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이었는데생산과 소비를 적정..
DLC라는것은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주기 위해 게임 발매이후 차후에 추가 컨텐츠를 제공,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인데파판13-2는 이를 지나치게 악용해서 게임 본편을 고의적으로 완성도가 낮게 만들어 내놓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DLC를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지금까지 발매된 DLC들이 너무 많아서 루리웹 퍼옴-_-; 그 리스트들을 한번 쭈욱 살펴보자.. 에너미 오메가 300円, 240MSP (동료 캐릭터) 에너미 라이트닝 & 아모다 상사 300円, 240MSP (동료 캐릭터) 에너미 질 나바트 300円, 240MSP (동료 캐릭터) 에너미 울트로스 & 티폰 400円, 320MSP (동료 캐릭터) 에너미 코요코요 200円, 160MSP (동료 캐릭터) 에너미 길가메시 400円,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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